작업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내분비선(Endocrine gland)과
외분비선(Exocrine gland)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묻는 생리학 기초 문제예요. 작업치료사는 신경계 질환, 대사성 질환, 정신사회적 문제를 가진 클라이언트를 다루기 때문에, 호르몬 시스템의 기본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내분비선은 분비관(도관)이 없어서 생성된
호르몬(Hormone)을 직접 혈액이나 림프액으로 분비하는 선이에요. 이 호르몬들은 혈류를 타고 전신을 순환하며, 특정
표적 기관(Target organ)의 세포에 작용하여 신체 기능을 조절합니다. 대표적인 내분비선으로는
뇌하수체(Pituitary gland),
갑상샘(Thyroid gland),
부신(Adrenal gland) 등이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문제에서 명시한 "도관 없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분비되는 선"이라는 설명은
내분비선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해요. 내분비선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분비관의 부재와 혈액을 통한 전신적 작용이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외분비선은 내분비선과 정반대되는 개념이에요. 외분비선은 분비관을 가지고 있어 분비물을 체표(피부 표면)나 체강(소화관 내벽 등)으로 직접 배출합니다. ②번 침샘, ④번 땀샘, ⑤번 소화선은 모두 외분비선의 대표적인 예시들이에요. 침샘은 입안으로 타액을, 땀샘은 피부 표면으로 땀을, 소화선(위액, 췌액 분비선 등)은 소화관 내부로 소화액을 분비하죠.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작업치료와 관련하여, 내분비계 장애(예: 당뇨병, 갑상샘 기능 항진증/저하증)는 피로, 기분 변화, 인지 기능 저하, 말초 신경병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클라이언트의 작업 수행(Occupational performance)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따라서 내분비계의 기본 기능을 이해하는 것은 종합적인 평가와 중재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됩니다.
개념 정리
내분비선: 분비관 없음 → 호르몬을 혈액/림프로 직접 분비 → 전신 순환 → 표적 기관의 수용체에 결합 → 생리적 효과 발생.
외분비선: 분비관 있음 → 분비물을 도관을 통해 특정 부위(체표/체강)로 배출 → 국소적 작용.
한눈에 비교!
| 구분 | 내분비선 (Endocrine Gland) | 외분비선 (Exocrine Gland) |
| 분비관 | 없음 (무관성) | 있음 |
| 분비물 전달 경로 | 혈액, 림프 | 분비관 |
| 작용 범위 | 전신적 (원격) | 국소적 |
| 분비물 | 호르몬 | 땀, 타액, 소화액, 점액 등 |
| 대표 예시 | 뇌하수체, 갑상샘, 부신 | 땀샘, 침샘, 이자의 소화액 분비부(외분비부) |
암기 팁
"
내부로 혈액에
분비하는
비밥통(관)
선" → "내분비선"은 분비관(비밥통)이 없다고 연상하세요! 외분비선은 "외
부로 분비관을 통해
분비하는
선"으로 대비하면 쉬워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직접적인 해부학/생리학 문제로 출제되기보다는, 내분비계 질환(예: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한 발 궤양 관리, 갑상샘 기능 저하증의 피로 관리)의 클라이언트를 위한 작업치료 중재 시 고려사항으로 연결되어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요. 기본 정의는 확실히 알고 넘어가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이자은 내분비선과 외분비선의 기능을 모두 가진다. 외분비 기능은 무엇인가?" →
소화효소 분비
* "호르몬의 작용 특성으로 옳은 것은?" →
표적 기관 특이성, 혈액을 통한 전신 순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