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급 감염병으로, 발생 즉시 신고하고 음압 격리와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질병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공중보건학 개론
문제
제1급 감염병으로, 발생 즉시 신고하고 음압 격리와 같은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질병은?
1결핵
2수두
3에볼라 바이러스병✓ 정답
4인플루엔자
5A형 간염
해설
에볼라, 페스트, 탄저 등은 치명률이 높고 집단 발생 우려가 커서 즉시 신고 및 음압 격리가 필요한 1급 감염병이다.
핵심 개념
제1급 감염병 (Class 1 Infectious Disease) — 국내에서 발생 또는 유입이 우려되어 즉시 신고하고, 음압 격리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가장 위험한 감염병이에요. 에볼라, 페스트, 신종인플루엔자가 대표예요. '빨간불' 등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음압 격리 (Negative Pressure Isolation) — 방 안의 공기 압력을 복도보다 낮게 유지하는 특수 격리실이에요. 문을 열어도 방 안의 오염된 공기가 복도로 새어나가지 않고, 오히려 깨끗한 공기가 방 안으로 들어오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공기 전파되는 위험한 병원균을 차단하는 데 필수적이죠.
에볼라 바이러스병 (Ebola Virus Disease) —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고열과 출혈 증상을 보이고 치명률이 매우 높은 급성 전염병이에요. 환자의 혈액, 분비물, 체액을 통해 직접 접촉으로 전파돼요. 공기 전파는 아니지만, 그 위험성 때문에 1급 감염병으로 분류해 엄격히 관리해요.
공기 전파 감염 (Airborne Transmission) — 미세한 침방울(에어로졸)이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호흡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방식이에요. 결핵, 홍역, 수두가 이 방식으로 전파될 수 있어요. N95 마스크나 음압 격리실이 필요한 이유예요.
접촉주의 격리 (Contact Precautions) — 환자나 환자의 주변 환경을 직접 접촉함으로써 전파되는 감염병에 적용하는 격리 방법이에요. 장갑과 가운을 필수로 착용하고, 환자가 사용한 물건을 따로 관리해요. 에볼라도 주요 전파 경로가 접촉이므로, 이 예방조치가 매우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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