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위생 후에도 장갑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9회
문제

손 위생 후에도 장갑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혈액·체액에 노출 가능성이 있는 시술이나 상처 주변 관리는 장갑을 착용해 교차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심화 해설

피부미용사가 실무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장갑을 착용해야 하는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은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 원칙으로, 특히 '손 위생 후 추가적인 장벽 보호'가 필요한 경우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손 위생은 기본이지만,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손상된 피부 또는 점막에 접촉할 가능성이 있을 때는 장갑을 추가로 착용하여 미생물의 전파와 교차 감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정답인 3번 '상처 주변을 관리하거나 체액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을 때'는 표준주의 지침의 핵심 적용 사례입니다. 상처는 손상된 피부 장벽으로, 병원체가 침입하거나 전파될 수 있는 직접적인 경로입니다. 체액(예: 삼출액, 혈액, 고름)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포함될 수 있어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손을 씻었다 하더라도 장갑을 착용함으로써 고객과 시술자 양측을 보호하는 이중 장벽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위생을 넘어 전문가의 책임 있는 실천을 보여줍니다.

반면, 다른 보기들은 감염 전파 위험이 현저히 낮은 상황을 제시합니다. 건강한 피부에 보습제를 바르거나 팩을 도포하는 행위는 손상되지 않은 피부 장벽을 대하는 것이며, 상담은 물리적 접촉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필요하게 장갑을 사용하는 것은 자원 낭비일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불필요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을 실무에서 적용하는 것은 절대적입니다. 예를 들어, 여드름 관리 시 농포를 세척하거나, 화상 관리 시 삼출액이 있는 부위를 다룰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합니다. 이는 고객의 기존 감염을 악화시키거나 새로운 감염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고, 시술자 자신도 혈액매개감염병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필수 절차입니다. 감염 관리 역량은 피부미용사의 전문성과 신뢰도의 근간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한 고객이 작은 화상으로 인해 팔에 수포가 생기고 삼출액이 조금 나오는 상처를 가지고 내원했습니다. 피부미용사는 해당 부위의 청결을 유지하고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을 도포하기 위한 관리 계획을 세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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