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을 위한 ‘격리(Isolation)’의 대상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7회
문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격리(Isolation)’의 대상이 아닌 것은?

해설
격리는 병원체를 퍼뜨릴 위험이 있는 감염원(환자, 보균자)을 떼어놓는 것이며, 건강한 사람은 역격리(보호 격리) 대상이 아닌 이상 일반 격리 대상이 아닙니다.

심화 해설

감염병 관리의 기본 원칙인 '격리(Isolation)'의 정확한 적용 대상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감염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감염원'을 일반인으로부터 분리하여 공중보건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격리의 핵심 대상은 병원체를 보유하고 배출할 가능성이 있는 개체입니다.

정답이 4번 '건강한 사람'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격리의 본질은 '감염원으로부터의 보호'가 아니라 '감염원을 격리'하는 데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병원체를 보유하거나 배출하지 않으므로, 일반적인 격리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 건강한 사람을 격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는 그 사람을 외부 감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역격리(Protective Isolation)' 또는 '보호 격리'에 해당하며, 질병을 가진 사람을 격리하는 일반적인 '격리'와는 목적과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기존 해설도 이 점을 명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감염병 관리 체계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근본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대응 시 확진자(환자)와 접촉자(의심 환자)에 대한 격리는 일반 격리에 해당하지만,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는 역격리의 개념에 더 가깝습니다. 실무에서 이 개념을 혼동하면 한정된 보건 자원을 잘못 배치하거나 불필요한 사회적 제약을 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미용사로서 클라이언트의 감염성 피부 질환(예: 화농성 질환, 특정 바이러스 감염)을 접했을 때, 올바른 격리 및 위생 관리 지침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 지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한 피부미용실에 여드름 치료를 받으러 온 A씨가 있습니다. 시술 중 피부미용사가 A씨의 등에 농포가 가득한 심한 세균성 모낭염(폴리큘라이트)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전염성이 높은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미용사는 즉시 해당 케이스를 다른 클라이언트와의 접촉으로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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