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중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 그림과 같이 의식이 있는 대상자에게 실시하는 응급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7회
문제

식사 중 이물질에 의해 기도가 막혔을 때 그림과 같이 의식이 있는 대상자에게 실시하는 응급처치는?

해설
의식이 있고 기도가 막힌 경우, 즉시 대상자 뒤에서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하여 이물질을 배출시켜야 한다.

심화 해설

기도폐쇄(Choking) 응급처치에서 의식이 있는 성인에게 적용하는 표준 절차는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 복부 밀어내기)입니다. 이는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에 명시된 기본 응급처치 기술로, 기도 이물질 제거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임상에서 심폐소생술(CPR)은 심정지 상황에 적용되며, 기도폐쇄 단계에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손가락으로 빼기(핑거 스위프)는 의식이 없는 경우에만 시도할 수 있으며, 보이는 이물질이 아닌 이상 오히려 기도 깊이 밀어넣을 위험이 있습니다. 등 두드리기는 영유아에게 적용하는 방법이며, 성인에게는 먼저 시행하지 않습니다. 물 먹이기는 이물질을 더 깊이 밀어넣거나 흡인(Aspiration) 위험을 높여 절대 금지됩니다. 요양보호사는 이러한 기본 생명구조술을 숙지하고, 의식 상태 변화(의식 소실) 시 즉시 119 신고 및 심폐소생술로 전환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식사 지원 중 한 이용자가 갑자기 목을 움켜쥐고 헛기침을 하며 얼굴이 빨개집니다. 옆에서 돕던 요양보호사가 당황하여 물을 건네려 합니다. 당신은 즉시 "잠깐! 물은 주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개입합니다. 이용자가 말은 못하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의식이 있음을 확인하고, 뒤로 돌아가 하임리히법을 정확히 수행하도록 지시합니다. 몇 번의 시도 후 이물질이 배출되고 호흡이 편해진 이용자를 안정시키고, 이후 의료인이 아닌 요양보호사로서 '물 주기'가 얼마나 위험한지의식 상태에 따른 대응법(의식 있음 → 하임리히법, 의식 없음 → 119 신고 및 CPR)을 팀원들에게 다시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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