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 대상자와 대화할 때 사물의 위치를 설명하는 기준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7회
문제
시각 장애 대상자와 대화할 때 사물의 위치를 설명하는 기준은?
1요양보호사 기준
2대상자 기준 시계 방향✓ 정답
3방위(동서남북)
4손가락 지시
5거울 기준
해설
시각 장애 대상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시계 방향(예: 3시 방향, 9시 방향)을 이용하여 위치를 설명한다.
심화 해설
시각 장애 대상자와의 의사소통에서 사물 위치를 설명할 때는 대상자 자신을 기준으로 한 시계 방향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표준화된 요양보호사 실무 지침입니다. 대상자를 중심으로 12시 방향은 정면, 3시 방향은 오른쪽, 6시 방향은 뒤쪽, 9시 방향은 왼쪽을 의미하여, 대상자가 자신의 몸을 기준으로 공간을 쉽게 인지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요양보호사 기준, 방위, 손가락 지시, 거울 기준은 모두 대상자가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삼기 어렵거나 시각 정보를 활용해야 하므로 부적절한 방법입니다. 특히 임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손가락 지시나 신체 부위 지시는 시각 장애인에게 전혀 의미가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간호사로서 신입 요양보호사에게 시각 장애 이용자 A님에게 커피잔을 건네는 상황을 교육합니다. 요양보호사가 "제 앞 테이블에 커피가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즉시 수정 지도를 합니다. "A님, 지금 말씀은 제 기준이에요. A님 기준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해보세요: 'A님 바로 앞 테이블, 12시 방향에 커피잔이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 설명을 덧붙입니다. "만약 A님 오른쪽 약간 뒤에 있다면, '3시에서 4시 사이 방향, 팔 뻗으면 닿는 거리에 있어요'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세요. 대상자 중심의 시계 방향과 거리를 함께 언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보완대체의사소통 — 말이나 글씨 등 일반적인 의사소통 방법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사용하는 모든 형태의 의사소통 보조 수단을 총칭합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심한 운동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한 눈동자 추적 장치 등이 포함됩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의사소통 수단을 파악하고 이를 존중하며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각손상 —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감각 기능의 손실 또는 감소 상태를 말합니다. 노화에 따른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시력 저하, 노인성 난청 등이 대표적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손상된 감각을 보완하는 의사소통 방법(큰 소리, 명확한 발음, 촉각 신호 등)을 적용하고, 잔존 감각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공간지각 — 자신의 신체와 주변 환경의 물체와의 위치 관계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시각 장애인은 이 능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청각, 촉각 정보 및 명확한 언어 설명을 통해 공간지각을 보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의 대상자 기준 시계 방향 설명은 공간지각을 돕는 구체적인 기술에 해당합니다.
개별화된 의사소통 — 각 대상자의 장애 유형, 인지 수준, 선호도, 문화적 배경에 맞추어 의사소통 방법을 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표준화된 지침(시계 방향 사용)을 기본으로 하되, 특정 대상자가 다른 방법(예: 특정 신체 부위를 기준으로 '오른팔 방향')을 더 잘 이해한다면 이를 존중하고 활용하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정보제공의 원칙 —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원칙으로, 정확성, 적시성, 이해가능성, 존중을 포함합니다. 시각 장애인에게 위치를 설명하는 문제는 이해가능성 원칙을 가장 잘 구현한 사례입니다. 대상자가 이해할 수 없는 방식(방위, 손가락 지시)으로 정보를 주는 것은 원칙 위반에 해당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