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마와 칼을 살균하는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7회
문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마와 칼을 살균하는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1찬물에 씻기
2햇볕에 말리기(일광 소독)✓ 정답
3식초 뿌리기
4소금 뿌리기
5행주로 닦기
해설
자외선에 의한 일광 소독은 가장 강력하고 간편한 살균법이다. 세척 후 물기를 닦아 햇볕이 잘 드는 곳에 건조한다.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방 기구 살균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임상에서 사용하는 고온고압 멸균이나 화학적 소독과 달리, 가정 및 요양시설 주방에서 실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햇볕에 말리기(일광 소독)입니다. 그 근거는 자외선(UV)의 살균 효과와 함께, 건조 과정 자체가 세균 번식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표준 교재는 물로 씻은 후 햇볕에 말리는 것을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살균 효과가 미미하거나, 일시적인 세척에 불과합니다. 특히 행주로 닦기는 행주 자체가 세균으로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요양시설 관리자로서는 주방 위생 관리 매뉴얼에 이 방법을 포함시키고, 요양보호사에게 세척 후 반드시 건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간호사인 당신이 요양시설 주방 위생 점검을 하던 중, 요양보호사 A씨가 생선을 손질한 도마를 찬물로만 헹군 후 축축한 상태로 그대로 보관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당신은 A씨를 불러 교육합니다. "도마와 칼은 단순히 씻는 것만으로는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습기는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세제로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털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걸어 말리는 거예요. 햇빛의 자외선이 자연스럽게 살균해주고, 말리는 과정 자체가 미생물 번식을 막아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행주로 닦는 것은 피해주세요."
핵심 개념
교차 오염 — 오염된 식재료, 조리 기구, 조리자의 손 등을 통해 병원균이 다른 음식이나 기구로 옮겨지는 현상입니다. 요양시설 주방에서는 생선·고기용 도마와 채소용 도마 구분 사용, 세척 후 적절한 건조가 필수적입니다.
위험온도대 — 세균이 가장 빠르게 증식하는 5℃~60℃의 온도 범위를 말합니다. 조리된 음식은 이 범위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아야 하며, 냉장 보관은 5℃ 이하, 가열 보관은 60℃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HACCP —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의 준말로,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 유통, 조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위해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입니다. 대규모 요양시설 급식 운영 시 중요 개념입니다.
급식소독 — 조리 기구 및 식기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한 과정으로, 세척 → 소독 → 건조의 3단계가 기본입니다. 소독 방법에는 열탕 소독, 염소계 소독제 사용, 일광 소독 등이 있습니다.
식품위생법 — 식품의 안전성과 위생을 확보하여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입니다. 요양시설은 집단 급식소에 해당할 수 있어, 시설 기준, 조리자 위생 관리, 검사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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