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편마비 대상자가 지팡이를 짚고 평지를 걸을 때 요양보호사의 지지 위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7회
문제
왼쪽 편마비 대상자가 지팡이를 짚고 평지를 걸을 때 요양보호사의 지지 위치는?
1오른쪽 앞
2오른쪽 뒤
3왼쪽 앞
4왼쪽 뒤(옆)✓ 정답
5정면
해설
요양보호사는 지팡이를 쥐지 않은 쪽, 즉 불편한 쪽(왼쪽)의 뒤쪽에 서서 대상자의 보행을 관찰하고 필요시 지지해주어야 한다.
심화 해설
편마비 대상자의 보행 보조는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에 명확히 제시된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핵심은 건강한 쪽(비마비측)에 지팡이를 짚고, 보조자는 마비측 뒤쪽(또는 옆)에서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는 대상자가 지팡이와 건강한 다리로 체중을 지탱하는 동안, 불안정한 마비측이 넘어지지 않도록 뒤에서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정면이나 앞쪽에서 보조하면 대상자의 진행을 방해하고, 중심을 잡기 어려우며, 넘어질 경우 제대로 붙잡지 못할 위험이 큽니다. 임상에서 환자를 앞에서 잡아 끄는 습관이 있다면, 요양보호사 업무에서는 반드시 교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관리자 관점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 원칙을 철저히 교육하고 준수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체활동 교육 상황]
"선생님, 저 지난번에 요양보호사 A씨가 편마비 어르신 보행 보조할 때 건강한 쪽 팔을 잡고 앞서 가는 걸 봤어요. 위험해 보여서 바로 지도했죠."
"네, 그건 정말 위험한 행동이에요. 표준 교재와 안전 매뉴얼은 분명히 '마비측 뒤쪽 또는 옆'에서 보조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르신이 지팡이와 건강한 다리에 체중을 실을 때, 힘이 약한 마비측 다리가 불안정해져 넘어질 위험이 가장 높기 때문이에요. 그 순간에 뒤쪽에서 허리나 옷을 잡아주어야 넘어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끌거나 건강한 쪽을 보조하는 것은 오히려 균형을 무너뜨려요. 다음 직원 교육 때 이 부분을 반드시 실습으로 강조합시다."
핵심 개념
편마비 — 뇌졸중(Cerebrovascular Accident) 등으로 인해 몸의 한쪽(좌측 또는 우측)에 운동 및 감각 장애가 발생한 상태. 요양보호사는 마비측의 관절 가동 범위 운동, 보행 보조, 일상생활 동작 훈련을 지원하지만, 치료적 운동이나 평가는 의료행위에 해당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보행 보조(Gait Assistance) — 요양보호사가 지팡이, 목발, 보행기 등을 사용하는 대상자의 걷기를 안전하게 돕는 행위. 적절한 위치 선정(마비측 뒤/옆), 과도한 힘을 주지 않기, 환경 안전 확인(넘어질 위험물 제거)이 핵심 요소입니다.
신체기능 유지 활동 — 요양보호사 업무 중 하나로,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 없이도 수행 가능한 기초적인 운동 지원을 의미합니다. 관절 가동 범위 운동, 보행 보조, 잔존 기능 활용 훈련 등이 포함되며, 재활 치료나 기능 평가 목적이 아닌, 일상적 기능 유지를 위한 활동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 요양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관리 목표 중 하나. 보행 보조 시 올바른 위치 선정은 낙상 예방의 핵심 기술입니다. 마비측 뒤쪽에서 보조하는 원칙은 낙상 위험이 높은 쪽을 보호하여 사고를 미리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상생활 동작(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 식사, 배변, 이동, 옷 입기 등 개인이 일상에서 수행하는 기본적인 활동. 요양보호사의 핵심 업무는 ADL 수행을 돕거나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보행은 이동(Ambulation)에 해당하는 중요한 ADL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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