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가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4회
문제
요양보호사가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1마스크와 장갑을 재사용한다.
2손 씻기를 자주 한다.✓ 정답
3예방접종을 하지 않는다.
4감염된 대상자와 접촉을 피한다(업무 거부).
5오염된 가운을 입고 퇴근한다.
해설
철저한 손 씻기는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필요한 예방접종(독감, 결핵 검진 등)을 하고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은 손 씻기입니다. 요양보호사 표준 교재는 감염관리 기본원칙으로 손 위생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히 물로 씻는 것이 아니라, 필요 시 비누와 물 또는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올바른 방법과 시기에 실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잘못된 관행입니다. 특히 마스크나 장갑의 재사용은 오히려 교차 감염의 원인이 되며, 감염된 대상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업무 거부)은 요양보호사의 기본적인 직업 윤리에 위배됩니다. 요양보호사는 적절한 표준주의 예방(Standard Precautions)을 준수하며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필수 예방접종은 감염으로부터 자신과 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이며, 오염된 개인보호구(PPE)를 그대로 착용하고 이동하는 행위는 시설 내 감염을 확산시키는 심각한 위험 행위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손 씻기를 자주 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요양보호사 선생님, 방금 A 어르신의 오염된 린넨을 처리하셨죠? 그런데 장갑을 벗은 후 바로 다음 B 어르신의 식사 준비를 하러 가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감염 예방의 첫걸음은 올바른 손 위생입니다. 오염된 장갑을 벗는 행위 자체도 손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장갑을 벗은 후 즉시 손 씻기 또는 손 소독을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도 '5 Moments for Hand Hygiene'를 강조하듯, 요양 현장에서도 접촉 전후, 체액 노출 후, 청결 부위 접촉 전, 개인보호구 착탈 시는 필수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감염 차단 방법이에요."
핵심 개념
표준주의 예방(Standard Precautions) — 모든 대상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손상되지 않은 피부를 제외한 점막 등은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적용하는 기본적인 감염 예방 지침입니다. 손 위생, 개인보호구(장갑, 가운, 마스크 등) 사용, 안전한 주사 행위, 환경 관리, 기구 소독/멸균 등을 포함합니다.
개인보호구(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 감염원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장비로, 장갑, 가운, 마스크(외과용/비말용), 얼굴보호구(페이스실드), 고글 등이 있습니다. 오염 시 즉시 교체해야 하며, 착용 및 탈의 순서를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 위생(Hand Hygiene) —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단일 방법입니다. 비누와 물로 씻기와 알코올 손 소독제 사용으로 구분됩니다. 눈에 보이는 오염이 있거나 Clostridium difficile 감염이 의심될 때는 반드시 비누와 물로 씻어야 합니다.
오염물 관리 — 사용한 일회용품(주사기, 장갑 등), 오염된 거즈/붕대, 인체 조직 등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절차입니다. 날카로운 물품은 별도의 펑크 방지 용기에, 일반 오염물은 지정된 봉투에 밀봉하여 폐기해야 합니다.
격리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s) — 표준주의 예방으로도 차단되지 않는 특정 경로의 감염을 추가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접촉 격리, 비말 격리, 공기 격리로 구분되며, 각각 필요한 추가적인 개인보호구와 시설 관리(예: 음압병실)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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