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 목욕 시 대상자의 등과 둔부를 닦을 때 취해야 할 자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4회
문제
침상 목욕 시 대상자의 등과 둔부를 닦을 때 취해야 할 자세는?
1앙와위(바로 누운 자세)
2측위(옆으로 누운 자세)✓ 정답
3반좌위(상체를 세운 자세)
4복위(엎드린 자세)
5트렌델렌버그 자세
해설
등과 둔부를 닦기 위해서는 대상자를 옆으로 돌려 눕힌(측위) 후 목 뒤에서 둔부까지 닦아내리는 것이 효율적이다.
심화 해설
침상 목욕 시 등과 둔부를 닦는 작업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측위(옆으로 누운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이는 요양보호사 표준 지침에 명확히 제시된 내용입니다.
앙와위(보기1)는 등과 둔부 전체를 접근하기 어렵고, 물이 흘러내려 피부 손상 위험을 높입니다. 반좌위(보기3)는 등 하부와 둔부를 닦기에 부적합합니다. 복위(보기4)는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어 노인에게는 위험한 자세입니다. 트렌델렌버그 자세(보기5)는 혈역학적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는 의료적 처치에 해당하며, 요양보호사 업무 범위를 벗어납니다.
측위를 취할 때는 30도 측와위를 유지하고, 뒤로 넘어지지 않도록 베개 등으로 지지하며, 목욕 순서는 목 뒤에서 둔부까지 닦아내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피부 관찰과 마사지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자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 상황] 간호사 선생님, 신입 요양보호사 A씨가 "B 할머니 침상 목욕할 때 등 닦기가 너무 어려워요. 그냥 바로 누운 상태에서 몸을 살짝 들고 닦았는데, 할머니가 힘들어하시고 등도 잘 안 보여요"라고 보고합니다. 당신은 즉시 현장으로 가 지도합니다.
"A씨, 등과 엉덩이를 닦을 때는 측위가 기본이에요. 먼저 할머니께 양해를 구하고, 한쪽으로 천천히 돌려 눕히세요. 등과 침대 사이에 수건을 깔아 젖지 않게 하고, 30도 정도의 안정된 측와위를 만든 다음에 등에서 엉덩이 방향으로 닦아내리세요. 이렇게 하면 피부 상태도 발적이나 습진을 잘 관찰할 수 있고, 할머니도 편안해하실 거예요. 앙와위로 닦으면 물이 고여서 욕창 위험이 오히려 커지는 것,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측와위(Lateral Position) — 몸을 옆으로 돌려 누운 자세로, 30도 측와위는 체압을 분산시켜 욕창 예방에 효과적이며, 등 부위의 돌봄 활동(목욕, 마사지, 관찰)을 수행하기 위한 표준 자세입니다.
욕창(Decubitus Ulcer) — 국소적 압력으로 인한 피부 및 피하 조직의 손상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체위 변경, 피부 관찰, 청결 유지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핵심 업무이며, 이미 발생한 욕창에 대한 처치는 의료행위에 해당합니다.
침상 목욕(Bed Bath) — 침상에 누운 상태에서 수행하는 전신 청결 활동입니다. 요양보호사는 비의료적 세정으로서 온수와 비누를 사용해 닦아내는 업무를 수행하며, 목욕 순서, 수온 관리, 피부 건조는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야 합니다.
체위 변경(Position Change) — 대상자의 자세를 바꾸어 주는 기본 돌봄 기술입니다. 2시간마다 권장되며, 욕창 예방과 관절 구축 방지가 목적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의료적 판단이 필요한 복잡한 자세(예: 트렌델렌버그)가 아닌, 안전한 기본 자세 변경만 수행합니다.
피부 관찰(Skin Observation) — 요양보호사의 핵심 관찰 및 보고 업무입니다. 목욕이나 옷 갈아입기 시 발적, 부종, 상처, 수포 등 이상 소견을 발견하면 간호사나 관리자에게 즉시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직접 진단이나 처치는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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