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누워 있는 편마비 대상자를 휠체어로 옮길 때 순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모의고사 3회
문제

바닥에 누워 있는 편마비 대상자를 휠체어로 옮길 때 순서로 옳은 것은?

(가) 무릎 세우기

(나) 휠체어 잡기 

(다) 엉덩이 들어 올리기 

(라) 허리 펴고 일어서기

해설
바닥에서 휠체어로 이동: 1. 건강한 쪽 무릎을 세운다. 2. 건강한 손으로 휠체어를 잡는다. 3. 엉덩이를 들어 휠체어 시트에 걸친다. 4. 건강한 다리와 팔의 힘으로 일어선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상자의 생애사 이해가 중요한 이유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편마비 대상자를 바닥에서 휠체어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표준 절차를 묻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편마비 대상자의 기능적 이동(Functional Mobility)'과 '안전한 체위 변경 및 이송 기술'입니다. 편마비 환자는 한쪽 신체의 운동 및 감각 기능에 장애가 있어, 건강한 쪽(비마비측)의 힘과 균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움직여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낙상이나 2차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정답이 1번 '(가) → (나) → (다) → (라)'인 이유는 신체 역학과 환자의 안전을 고려한 논리적인 순서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첫째, (가) 무릎 세우기: 비마비측 다리의 무릎을 세워 발바닥을 바닥에 고정합니다. 이는 상체를 들어 올릴 때 중요한 지지점과 추진력을 만들어주는 준비 동작입니다.
둘째, (나) 휠체어 잡기: 비마비측 손으로 휠체어의 안정된 부분(예: 팔걸이, 시트)을 잡습니다. 이는 다음 동작인 엉덩이 들어 올리기를 할 때 몸을 지지하고 균형을 잡는 데 필수적입니다. 휠체어를 먼저 잡지 않으면 몸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불안정해져 낙상 위험이 큽니다.
셋째, (다) 엉덩이 들어 올리기: 비마비측 팔과 다리의 힘을 이용해 엉덩이를 들어 휠체어 시트 방향으로 이동시킵니다. 이때 휠체어를 잡은 손이 지지 역할을 합니다.
넷째, (라) 허리 펴고 일어서기: 엉덩이가 시트에 안정적으로 걸쳐진 후, 비마비측 팔과 다리로 몸을 밀어 허리를 펴고 최종적으로 일어서 앉는 자세를 완성합니다.
이 순서는 환자가 자신의 건강한 쪽 힘을 단계적으로 활용하면서 항상 지지점을 확보하도록 설계되어 안전성을 극대화합니다.

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요양보호사 실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요양보호사의 핵심 업무 중 하나는 신체적 제한이 있는 대상자를 안전하게 이동 및 보조하는 것입니다. 특히 편마비 환자는 낙상에 매우 취약하며, 잘못된 이동 방법은 보호사와 환자 모두에게 부상 위험을 초래합니다. 따라서 과학적이고 표준화된 이동 절차를 숙지하는 것은 대상자의 독립성과 존엄성을 유지시키고, 2차 합병증을 예방하며, 요양보호사 자신의 업무 상해를 방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양보호사 김씨는 뇌졸중 후 우측 편마비를 진단받은 이모님(70세)을 돌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이모님이 거실 바닥에서 TV 리모컨을 주으려다 넘어져 앉아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김씨는 이모님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걱정 마세요. 천천히 도와드릴게요. 먼저 건강하신 왼쪽 다리로 버티실 수 있게 무릎을 구부려 보세요."라고 말하며 첫 단계를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요양보호사 국가고시 합격진단 모의고사 8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