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편마비 대상자가 단추 있는 상의를 입을 때 순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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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3회
문제

오른쪽 편마비 대상자가 단추 있는 상의를 입을 때 순서로 옳은 것은?


 

해설
옷을 입힐 때는 마비된 쪽(오른쪽)부터 입히고, 건강한 쪽(왼쪽)을 마지막에 입힌다(입마). 따라서 '오른쪽 팔(마비) → 머리 → 왼쪽 팔(건강)' 순서가 맞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대상자의 생애사 이해가 중요한 이유로 옳은 것은?

심화 해설

뇌졸중(중풍) 등으로 인해 발생한 편마비 대상자의 일상생활동작(ADL) 중 옷 입기(의복 착탈)에 관한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 개념은 '마비측 우선, 건강측 후선' 원칙입니다. 편마비 환자의 재활과 간호에서 옷 입기는 독립성을 유지하고 기능을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

정답이 2번('오른쪽 팔 → 머리 → 왼쪽 팔')인 이유는 이 원칙을 정확히 따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먼저 마비된 오른쪽 팔을 소매에 넣는 것은 건강한 왼팔로 마비된 팔을 들어 올려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마비된 팔이 몸에 자연스럽게 위치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머리를 넣는 것은, 양팔이 이미 소매에 들어간 상태에서 상의를 머리 위로 넘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왼쪽 팔을 넣는 것은, 이때는 건강한 팔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가장 쉽게 마지막 소매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순서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관절 무리를 방지하며, 대상자가 가능한 한 스스로 옷을 입도록 돕는 재활적 접근법입니다.

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요양보호사 실무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단순히 옷을 입히는 기술이 아니라, 대상자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잔존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며, 관절 구축과 같은 2차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이 원칙은 옷을 벗을 때는 반대로 '건강측 우선, 마비측 후선'으로 적용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건강한 팔을 먼저 빼야 마비된 팔을 건강한 팔로 도와 빼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와 기술은 대상자의 신체적 안전과 심리적 안정감을 동시에 보장하는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보여줍니다.

임상 시나리오

70세 김 할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인해 오른쪽 편마비가 생겼습니다. 요양보호사인 당신은 아침 간호 시간에 김 할아버지가 단추 있는 잠바를 스스로 입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왼팔은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오른팔은 힘이 약하고 감각도 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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