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사가 1년에 1회 이상 받아야 하는 건강 진단의 필수 항목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모의고사 7회
문제

이·미용사가 1년에 1회 이상 받아야 하는 건강 진단의 필수 항목이 아닌 것은?

해설
면허 발급용 건강진단서에는 ‘정신질환자, 마약중독자, 결핵환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내용이 들어가야 하며, B형 간염 여부는 필수 항목이 아닙니다. (과거 전염병 항목에서 B형 간염은 업무 제한 대상에서 제외됨)

심화 해설

이·미용사 국가 자격증 취득 및 갱신 시 필요한 건강 진단의 법정 필수 항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핵심 개념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 명시된 이·미용사의 건강 상태 기준입니다. 해당 법규는 업무를 통해 고객이나 동료에게 질병을 전파할 위험이 있는 특정 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답이 4번인 이유는, B형 간염이 현재 법정 필수 건강 진단 항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존 해설에도 나와 있듯이,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3의 건강 상태 기준은 주로 호흡기 접촉(결핵) 또는 직접적 피부 접촉(전염성 피부 질환)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고, 업무 수행의 안정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정신 질환)을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B형 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매개로 주로 전파되며, 일반적인 이·미용 서비스(세안, 화장, 커트 등)를 통한 전파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되어 법정 필수 항목에서 제외된 역사적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면허 신청 또는 갱신 시 제출하는 건강진단서에는 '정신질환자, 마약·대마 중독자, 결핵환자, 전염성 피부질환자'가 아님을 증명하는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를 학습하는 실무적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 첫째, 법규 준수 역량을 기릅니다. 미용사는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스스로가 준수해야 할 법적 기준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둘째, 위생 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건강 상태 점검에서 시작됨을 인지하게 합니다. 필수 건강 진단 항목은 고객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며, 이를 통해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셋째,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으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거나, 동료의 건강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을 때 정확한 법적 근거를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제공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A 미용실에 새로 입사한 B 미용사가 건강진단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인사 담당자는 "결핵, 전염성 피부병, 정신질환 여부는 꼭 확인받으셔야 해요. B형 간염 항목은 건강검진표에 있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필수 서류에는 해당 사항이 적혀있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안내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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