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법」 제4조의2에 규정된 법정 기념일입니다.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정답인 [보기1]이 옳은 이유는 법이 날짜를 직접 못 박아 두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조 제2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구강보건의 날 취지에 맞는 행사 등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어, 보건소가 매년 이 시기에 구강보건 캠페인을 여는 근거가 됩니다.
현장에서는 이 시기에 맞추어 지역주민 대상 칫솔질 교육, 무료 구강검진, 어린이 대상 치아 홈 메우기 홍보 같은 행사가 집중됩니다. 간호조무사는 행사 준비와 대상자 안내, 교육 자료 배포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정 기념일의 날짜는 시험에서 그대로 묻는 경우가 많으므로 6월 9일이라는 숫자를 정확히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는 나이를 뜻하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외우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보건소 구강보건실 간호조무사 B씨는 해마다 6월이 되면 지역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돌며 구강보건 캠페인을 준비합니다. 올해는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한 칫솔질 실습과 어르신 대상 틀니 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합니다. 담당 치과위생사는 이 행사가 법으로 정해진 기념일의 취지를 살린 사업이라고 설명합니다.
핵심 개념
구강보건의 날 —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법」이 매년 6월 9일로 정한 법정 기념일입니다.
구강보건교육 — 올바른 칫솔질과 식습관 등 구강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입니다.
보건소 —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담당하는 시·군·구 단위 공공보건기관입니다.
치아 홈 메우기 —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을 메워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는 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