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수액 주입 중인 대상자의 천자 부위가 붓고 창백해지며 서늘한 촉감과 통증이 관찰될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 | 마이메르시 MyMerci
보훈병원 필기 고난도 모의고사 1회
문제

정맥수액 주입 중인 대상자의 천자 부위가 붓고 창백해지며 서늘한 촉감과 통증이 관찰될 때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중재는?

해설
수액이 혈관 밖 피하조직으로 새어 나가는 침윤이 발생하면 부종과 함께 피부가 차가워지고 창백해집니다. 간호사는 즉시 주입을 중단하고 바늘을 뺀 다음, 정맥 귀환을 돕고 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해 환자의 팔을 심장 높이 이상으로 올려주어야 합니다.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맥주입요법(IV Therapy)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침윤(Infiltration) 상황을 인지하고,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제시된 ‘천자 부위의 부종’, ‘창백’, ‘서늘한 촉감’, ‘통증’은 모두 침윤(Infiltration)의 고전적인 징후입니다. 침윤은 정맥 카테터가 혈관 밖으로 빠져나오거나 혈관 벽이 손상되어 수액이나 약물이 주변 피하조직으로 새어나가는 상태를 말해요. - 감별 진단: 혼동 주의! 정맥염(Phlebitis)은 발적, 따뜻함, 압통, 정맥을 따라 붉은 선이 나타나는 염증 반응인 반면, 침윤(Infiltration)은 혈관 수축으로 인해 피부가 차갑고 창백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침윤이 의심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의 조직 손상을 막는 것입니다. ①번 보기: ‘수액 주입을 즉시 중단하고 정맥관을 제거한 뒤 환측 팔을 심장보다 높게 거상한다.’는 표준적인 초기 대응입니다. 지속적인 수액 유입은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이나 심각한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즉시 주입을 멈춰야 해요. 팔을 심장보다 높이면(거상(Elevation)) 중력에 의해 정맥 귀환을 촉진하고 부종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혼동 주의! 침윤 부위에는 온찜질을 하면 안 됩니다. 초기 24시간 동안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국소 마취 효과를 제공하는 냉찜질을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부종이 있는 조직을 마사지하는 것은 모세혈관을 손상시키고 손상 범위를 넓힐 수 있어 금기입니다. ③번: 혈액 역류 검사가 음성이면 침윤을 확진할 수 있지만, 증상이 이미 명확하므로 불필요한 지연입니다. 또한 주입 속도를 줄이더라도 카테터가 여전히 혈관 밖에 있다면 수액 유출은 계속됩니다. ④번: 일부 발포성 약물(Vesicant)의 경우 해독제(Antidote)를 쓸 수 있지만, 이는 수액을 중단한 후에 하는 2차적인 조치입니다. 또한 모든 수액에 해독제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침윤 단계(Infiltration Scale)에 따른 대처법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1~2등급(경증): 주입 중단, 카테터 제거, 냉찜질 및 거상. 3~4등급(중증): 즉시 의사에게 보고, 사지의 신경혈관 사정을 자주 수행하며, 심한 경우 근막절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구분침윤 (Infiltration)정맥염 (Phlebitis)
원인카테터의 혈관 외 이탈, 혈관 천공기계적/화학적/세균성 자극에 의한 정맥 내막 염증
피부 촉감서늘함, 창백함따뜻함, 발적
주요 증상부종, 통증, 주입 속도 저하압통, 정맥을 따라 붉은 띠, 국소적 부종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침윤 시 냉찜질 vs 정맥염 시 온찜질 침윤 초기(24시간 이내)에는 혈관 수축과 통증 완화를 위해 냉찜질을, 정맥염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혈류를 증가시키기 위해 온찜질을 적용합니다. 병태생리 포인트 수액이 피하조직으로 유출되면 정수압이 증가하여 국소 부종이 발생해요. 이 부종은 주변 조직의 모세혈관을 압박하여 허혈을 일으키고, 이것이 지속되면 신경 손상 및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암기 팁 핵심! 침윤 대처 원칙 “S-I-M-EStop (주입 중단) → Ice (냉찜질) → Monitor (사정 및 기록) → Elevate (거상) 국시 빈출 포인트 침윤은 정맥주입 합병증 파트에서 정맥염(Phlebitis), 순환 과부하(Circulatory overload)와 함께 거의 매년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단순히 ‘중단한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상한다’, ‘냉찜질한다’와 같은 구체적인 처치까지 물어보는 추세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사례형 문제로 “칼륨이 포함된 수액 주입 중 침윤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할 일” 또는 “침윤 부위에 물집(Blister)이 잡혔을 때의 간호” 등으로 심화되어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응급실에서 70세 여성 환자에게 항생제가 혼합된 수액을 전완부 정맥으로 주입 중이었어요. 수액 펌프 알람이 계속 울리고 주입이 잘 안 된다며 보호자가 간호사실로 찾아왔어요. 병실에 가보니 천자 부위가 눈에 띄게 부어 있고, 만져보니 차가우며 환자는 "손목까지 저리고 아파요"라고 호소합니다. -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즉시 수액 펌프를 정지(Stop)시키고, 테이프를 떼어내기 전에 먼저 주변 피부의 부종 범위와 피부 상태를 사정합니다. 카테터를 부드럽게 제거한 후 거즈로 1~2분간 지혈할 때까지 눌러줍니다. 핵심! 이후 차가운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나 얼음주머니로 20분간 냉찜질(Cold compress)을 적용해 혈관을 수축시키고 통증을 줄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환자의 팔을 심장보다 높게 베개 위에 올려놓습니다. -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팔을 올릴 때 너무 높이 올려 신경이 압박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15분마다 말초 순환(pulse, capillary refill)과 감각을 사정합니다. 만약 항암제 같은 발포성 약물(Vesicant)이었다면 카테터를 제거하기 전에 주사기를 연결해 피하조직에 고인 약물을 최대한 흡인(Aspiration)해야 해요. 간호 프로토콜 침윤 시 간호 과정: 즉시 주입 중단 → 카테터 제거 전 범위/피부 상태 사정 및 기록 → 카테터 제거 → 지혈 → 필요시 약물 흡인(Vesicant) → 냉찜질(초기 24시간) → 환측 사지 거상 → 15분 간격 신경혈관 사정 → 보고 및 경과 기록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침윤은 숙련된 간호사라면 조기 발견이 정말 중요해요. 주입 시작 전에 반드시 혈액 역류를 확인하고, 주입 중에는 매 시간마다 천자 부위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히 진정 상태이거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라면 더더욱 세심한 관찰이 필요해요. 침윤은 발견이 빠를수록 환자의 고통과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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