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성 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의 진단 기준을 묻고 있어요.
핵심! 임신성 고혈압은 임신 전에는 혈압이 정상이었던 여성에게서
임신 20주 이후에 새롭게 고혈압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임신성 고혈압은 단백뇨 없이 혈압만 상승한 상태를 의미하며, 추후
자간전증(Preeclampsia)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해요. 정확한 진단을 위해
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최소 2회 측정한 혈압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이에요.
핵심! 진단 기준은
임신 20주 이후에 측정한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입니다. 이 기준은 일시적인 혈압 상승이나 불안으로 인한 영향을 배제하고 지속적인 고혈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에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1번 수축기 혈압 120mmHg는 정상 혈압의 상한선에 가까운 수치로, 고혈압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3번 임신 전 고혈압은
만성 고혈압(Chronic Hypertension)의 정의이며, 임신성 고혈압과는 구별되는 다른 질환입니다.
4번 이완기 혈압 80mmHg는 정상 범위의 혈압입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임신성 고혈압은 단백뇨를 동반하지 않지만, 이후 단백뇨가 나타나면
자간전증(Preeclampsia)으로 진단이 바뀌므로 소변 검사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자간전증이 경련까지 동반하면
자간증(Eclampsia)으로 진행한 것입니다.
개념 정리
임신 기간 중 고혈압은 크게 4가지로 분류됩니다.
만성 고혈압은 임신 전이나 임신 20주 이전에 발생한 고혈압이고,
임신성 고혈압은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한 단백뇨 없는 고혈압입니다.
자간전증은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과 함께 단백뇨가 나타나는 경우,
중복 자간전증은 만성 고혈압이 있는 산모에게서 단백뇨가 새롭게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눈에 비교!
| 분류 | 발생 시기 | 혈압 기준 | 단백뇨 |
|---|
| 만성 고혈압 | 임신 전 또는 20주 이전 | 140/90mmHg 이상 | 없음 |
| 임신성 고혈압 | 임신 20주 이후 | 140/90mmHg 이상 | 없음 |
| 자간전증 | 임신 20주 이후 | 140/90mmHg 이상 | 있음 |
암기 팁
"20주 후, 140/90" 이라고 기억하세요! 임신의 절반이 지난 20주 이후, 수축기 140 또는 이완기 90이라는 숫자를 콕 집어 떠올리면 진단 기준을 쉽게 암기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임신성 고혈압과 자간전증의 감별점(단백뇨 유무), 진단 시기(임신 20주 기준), 그리고 자간증의 주요 증상(경련)은 매년 변형되어 출제되는 핵심 주제입니다.
기출 변형 주의!
"임신 28주 산모의 혈압이 150/100mmHg이고, 소변 검사상 단백뇨가 2+로 확인되었다. 예상되는 진단은?"과 같은 사례형 문제로 출제되어 임신성 고혈압과 자간전증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