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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필기 모의고사 2회
문제

구토와 설사가 있는 성인 대상자의 간호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

해설
구토와 설사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하므로 수분·전해질 보충과 상태 사정이 중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 신부전 환자에게 식이교육을 할 때 우선적으로 제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토(Vomiting)설사(Diarrhea)가 있는 성인 대상자에게 적용해야 할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구토와 설사는 모두 위장관을 통한 체액 및 전해질 손실(Fluid and electrolyte loss)의 주요 원인이므로, 간호사는 반드시 체액 불균형의 위험을 가장 먼저 사정하고 중재해야 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위장관은 하루에 약 7~9L의 체액을 분비하지만, 대부분은 장에서 재흡수됩니다. 그러나 구토와 설사가 발생하면 이 재흡수 기전이 방해받아 다량의 수분과 나트륨(Na+), 칼륨(K+), 염소(Cl-) 같은 전해질이 체외로 소실돼요. 이로 인해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까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사정과 중재가 중요합니다.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구토와 설사 환자 간호의 최우선 순위는 체액 및 전해질 균형 유지입니다. 먼저 피부 긴장도(Skin turgor), 점막 습윤 상태, 활력징후(특히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 섭취량/배설량(I/O, Intake and Output)을 정확히 사정해야 해요. 사정 결과 탈수 증상이 있거나 경구 섭취가 불가능할 경우, 의사 처방에 따라 정맥 주사 수액 요법(IV fluid therapy)을 시행하여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구토와 설사 시 위장관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혼동 주의!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를 더디게 하고 위장관 자극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맑은 유동식(Clear liquid diet)부터 단계적으로 식이를 진행해야 해요.
③번: 급성기에는 에너지 보존과 탈수 악화를 막기 위해 혼동 주의! 충분한 휴식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운동은 회복기 이후에 권장할 수 있어요.
④번: 체액 손실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분을 제한하면 혼동 주의!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급격히 악화되어 신부전이나 쇼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될 중재입니다. 경구 섭취가 가능하다면 소량씩 자주 수분을 섭취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구토/설사 환자의 탈수 사정 방법으로는 피부 긴장도(Turgor) 저하, 체중(Weight)의 급격한 감소, 요비중(Specific gravity) 증가, 헤마토크릿(Hct, Hematocrit) 상승 등이 있어요. 시간당 소변량이 30mL 미만으로 감소하면 신장 관류 저하의 중요한 신호이므로 반드시 보고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중재 항목근거 및 방법
체액 균형 사정I/O 체크, 매일 같은 시간 동일한 체중계로 체중 측정, 활력징후(특히 누워 있을 때 vs 앉았을 때 혈압 변화) 모니터링
구강 간호구토 후 식염수로 입안 헹구기, 구강 점막 건조 예방
항구토제/지사제의사 처방 하에 정확한 시간과 용량 투여, 효과 및 부작용 관찰
식이 조절급성기 금식 후 맑은 유동식 → 미음 → 연식 순으로 점진적 진행

국시 빈출 포인트 핵심!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는 탈수 사정 방법경구 수액 섭취 장려 vs 금기 상황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노인의 경우 탈수 증상(갈증 감각 저하, 피부 긴장도 변화)이 젊은 성인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공부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급성 장염을 진단받은 28세 여성 환자가 밤새 10회 이상 물설사를 하고 5회 구토를 했습니다. 아침 회진 시 간호사가 활력징후를 측정하니 누운 자세 혈압 110/70mmHg, 맥박 88회였으나 앉은 자세에서 혈압 90/60mmHg, 맥박 105회로 측정되었습니다.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소변량이 지난 8시간 동안 100mL에 불과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핵심! 환자는 전형적인 저혈량증(Hypovolemia) 상태로, 즉각적인 중재가 필요해요.
- 사정(Assessment): 기립성 활력징후의 변화(수축기 혈압 20mmHg 이상 감소, 맥박 15회 이상 증가)와 핍뇨(Oliguria)를 통해 체액 부족을 확진할 수 있어요.
- 수행(Implementation):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여 정맥주사(IV, Intravenous) 라인을 확보하고, 처방된 수액(예: Hartmann's solution, Normal saline)을 신속히 투여해야 해요. 수액은 5 Right(정확한 환자, 약물, 용량, 경로, 시간)를 철저히 지켜 투여하며, 과부하 증상(폐수포음, 경정맥 확장)이 나타나지 않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 평가(Evaluation): 수액 투여 후 혈압이 안정되고, 시간당 소변량이 30mL 이상으로 회복되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에게는 반드시 낙상 예방(Fall prevention) 간호를 시행해야 합니다. 침상 난간을 올리고, 화장실 출입 시 도움을 제공하며, 호출 벨을 손이 닿는 곳에 두도록 교육하세요. 구토가 있는 경우 흡인 위험성(Aspiration risk)이 높으므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도 흡인을 예방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체액과 전해질은 생명 유지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구토와 설사는 흔한 증상이지만, 간과하면 저혈량성 쇼크로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요. 국시에서는 'I/O 사정과 수액 투여'라는 답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임상에서는 이 기본 원칙을 얼마나 철저하게 지키느냐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중요한 간호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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