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악화로 입원하여 비강 캐뉼라(Nasal prong)를 통해 2L/min의 산소…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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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악화로 입원하여 비강 캐뉼라(Nasal prong)를 통해 2L/min의 산소를 투여받고 있는 70세 대상자에게 제공해야 할 근거 기반 간호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비강 캐뉼라 사용 시 코와 귀 주변 피부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대와 피부 사정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 신부전 환자에게 식이교육을 할 때 우선적으로 제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심화 해설

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대상자에게 비강 캐뉼라(Nasal prong)를 적용할 때 필요한 근거 기반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산소 요법은 대상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치료이지만, 잘못된 적용은 피부 손상, 감염, 그리고 이산화탄소 축적(CO2 retention)으로 인한 혼동 주의! 호흡 억제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정확한 간호가 필수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비강 캐뉼라는 저유량 산소 전달 체계로, 1~6L/min의 유량으로 약 24~44%의 흡입 산소 농도(FiO2)를 제공합니다. 장시간 착용 시 플라스틱 재질의 프롱이 코점막, 귀 뒤, 광대뼈 위 피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하여 의료기기 관련 압력 손상(MDRPI, Medical Device-Related Pressure Injury)을 일으킬 수 있어요. 특히 영양 상태가 좋지 않거나 피부가 얇아진 노인 대상자에게서 더욱 취약하게 발생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②번 '코와 귀 주변의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상태를 자주 사정하고 보호대를 적용한다'가 가장 적절한 간호 중재입니다. 비강 캐뉼라는 코와 귀에 걸쳐 고정되므로 접촉 부위에 지속적인 압력과 마찰이 가해져 피부 발적, 찰과상, 심하면 궤양까지 발생할 수 있어요. 정기적인 피부 사정과 함께 거즈나 폼 드레싱 같은 보호대를 적용하여 압력을 분산시키는 것은 근거 기반 간호 실무의 핵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비강 캐뉼라를 '헐겁게' 적용하면 프롱이 빠지거나 산소가 새어나가 처방된 정확한 산소 농도를 전달할 수 없어요. 산소 요법에서 정확한 농도 전달은 대상자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너무 조이지도, 너무 헐겁지도 않게 꼭 맞게 적용해야 합니다. '헐겁게'라는 표현이 오답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③번: 혼동 주의! 산소 요법, 특히 4L/min 이상의 고유량에서는 건조한 가스가 점막을 자극하므로 가습이 반드시 필요해요. 2L/min의 저유량이라도 장기간 사용 시 점막 건조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 가습 장치 사용을 권장합니다. 가습 장치를 '제거'하는 것은 감염 예방이 아니라 오히려 점막 손상과 분비물 배출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잘못된 중재입니다. ④번: 핵심! 식사 중 산소 캐뉼라를 제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특히 COPD 대상자는 식사라는 가벼운 활동만으로도 쉽게 저산소혈증에 빠질 수 있어요. 식사 중에도 산소를 지속 공급해야 하며, 연하곤란이 있다면 산소를 유지한 채로 연하 기능 평가와 식이 조절(점도 조절 등)을 병행해야 합니다. 산소 제거는 결코 우선되는 중재가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비강 캐뉼라 간호 시 사정해야 할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활력징후(Vital Signs), 특히 호흡수와 양상, 산소포화도(SpO2). 둘째, 프롱 접촉 부위의 피부 상태(발적, 찰과상, 궤양). 셋째, 코점막의 건조 및 출혈 여부. 넷째, 귀 뒤와 볼 부위의 압박 흔적. 다섯째, 대상자의 주관적 편안함 정도입니다. 개념 정리
구분내용
적용 부위비강 전정(Nasal vestibule)에 프롱 삽입, 튜브는 귀 뒤로 넘겨 턱 아래에서 고정
적정 유량1~6L/min (FiO2 24~44%)
주요 합병증피부 압력 손상, 점막 건조 및 비출혈(Epistaxis), 부비동염, CO2 축적(고유량 시)
간호 중재2~4시간마다 피부 사정 및 보호대 적용, 필요 시 가습, 구강 간호, 정확한 유량 확인
한눈에 비교!
항목비강 캐뉼라(Nasal Prong)단순 안면 마스크(Simple Mask)
산소 유량1~6L/min5~10L/min (최소 5L/min 필요 - CO2 재호흡 방지)
FiO224~44%35~60%
장점말하기, 식사, 구강 간호 용이더 높은 FiO2 제공 가능
단점고농도 산소 제공 불가, 피부 압박밀폐감, 피부 자극, 식사 및 대화 불편
병태생리 포인트 COPD 대상자에게 과도한 산소를 투여하면 저산소성 호흡 구동(Hypoxic drive)이 억제되어 환기량이 감소하고 CO2 축적(고탄산혈증, Hypercapnia)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산소 요법의 목표는 SpO2를 88~92%로 유지하는 것이며, 이는 무조건 산소를 중단하거나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저유량으로 정확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암기 팁 비강 캐뉼라 간호의 3대 핵심: 1. 피부 지킴이(압박 사정 + 보호대)! 2. 촉촉 지킴이(가습 유지)! 3. 정확 지킴이(처방 유량 준수)! '피촉정'으로 기억해 보세요. 특히 노인 환자에게는 '피부 지킴이'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간호라는 점을 이 문제가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소 요법 관련 문제는 간호사 국가고시에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특히 각 산소 전달 체계의 적정 유량과 FiO2, 적용 시 주의사항, 그리고 COPD 환자에게 저유량 산소를 투여해야 하는 병태생리학적 이유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비강 캐뉼라의 피부 손상 예방 간호는 기본간호학과 성인간호학을 통합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COPD 대상자가 비강 캐뉼라 3L/min 산소 투여 중 의식이 혼미해지고 호흡이 얕아졌다. 가장 먼저 취해야 할 간호 중재는?" -> 이는 과도한 산소 투여로 인한 이산화탄소 축적(CO2 narcosis)을 의심하고 산소 유량을 낮추거나 의사에게 알리는 중재가 정답이 될 수 있어요. 같은 비강 캐뉼라라도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항상 생각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30년 경력의 COPD 환자 김영희(가명) 님이 호흡 곤란 악화로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셨어요. 의사 처방에 따라 비강 캐뉼라로 2L/min 산소를 적용했는데, 라운딩 중에 보니 김영희 님이 자꾸 코가 간지럽다며 캐뉼라를 만지작거리고 계셨어요. 귀 뒤를 살펴보니 이미 약간 빨갛게 눌린 자국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즉시 코점막, 콧등, 귀 뒤, 광대뼈 위 등 비강 캐뉼라 접촉 부위의 피부를 사정합니다. 피부 발적, 부종, 물집, 통증 호소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유량계를 확인하여 처방된 2L/min이 정확히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동시에 SpO2, 호흡수, 호흡음을 포함한 활력징후를 측정합니다. 2. 우선순위 설정(Priority): 핵심! 현재 피부 발적이 시작되었으므로, 압력 손상 예방이 최우선 간호 문제입니다. 처방된 산소 요법 유지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므로, 산소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피부 보호를 할 수 있는 중재를 선택해야 합니다. 3. 간호 수행(Implementation): 먼저, 캐뉼라의 위치를 아주 살짝 조정해 압력 지점을 분산시킵니다. 발적이 생긴 귀 뒤와 광대뼈 부위에는 피부 보호 폼 드레싱(예: 메필렉스 라이트)이나 부드러운 거즈를 덧대어 압력을 줄여줍니다. 대상자에게 캐뉼라가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만지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필요 시 비강 내 건조감 완화를 위해 가습 장치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생리식염수 스프레이를 이용한 점막 보습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4. 평가(Evaluation): 1~2시간 후 다시 피부 상태를 확인하여 발적이 감소했는지 평가합니다. 대상자의 불편감이 줄었는지 사정하고, 캐뉼라를 더 이상 만지작거리지 않는지 관찰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비강 캐뉼라 피부 손상 예방 프로토콜 1. 접촉 부위 피부 사정: 근무조마다 1회 이상, 필요 시 더 자주 사정합니다. 2. 피부 청결 및 건조 유지: 분비물이나 땀은 피부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닦아내고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3. 압력 분산: 거즈, 하이드로콜로이드, 폼 드레싱 등 적절한 보호대를 적용합니다. 단, 너무 두꺼운 보호대는 캐뉼라가 빠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합니다. 4. 캐뉼라 위치 변경: 피부 상태와 대상자의 편안함에 따라 최소 4~8시간마다 압력 지점을 살짝 변경합니다. 5. 정기적 재사정 및 기록: 피부 상태의 변화를 기록하고, 악화 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대체 산소 전달 체계(예: 단순 마스크)로의 전환을 고려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규 간호사 시절, COPD 할아버지 환자분께 비강 캐뉼라를 적용해 드렸는데 얼마 후 귀 뒤가 빨갛게 벗겨져서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그때 알게 됐죠. 사소해 보이는 캐뉼라 하나도 누군가에겐 큰 고통이 될 수 있다는 걸요. 단순히 '적용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적용 후에도 계속 관찰하고 보호하는 것'이 진짜 간호라는 걸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세심한 관찰력이 환자의 편안함과 안전을 지킨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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