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Stroke) 후 발생한
편마비(Hemiplegia)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어깨 아탈구(Shoulder subluxation)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간호 원칙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뇌졸중 후 마비측 상지는 근육의 긴장도(muscle tone)가 저하되는
이완성 마비(Flaccid paralysis) 단계를 거치면서 어깨 관절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회전근개(Rotator cuff) 근육이 약해져요. 이 상태에서 팔을 아래로 늘어뜨리거나 부적절하게 잡아당기면 관절낭이 늘어나
상완골두(Humeral head)가 관절와에서 부분적으로 빠지는 아탈구가 아주 쉽게 발생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③번
핵심! 마비측 팔을 베개나 팔걸이 등으로 잘
지지(Support)하여 중력에 의해 팔이 아래로 당겨지는 것을 막고, 환자나 보호자가 마비측 팔을 잡아당기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은 아탈구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마비측 팔을 몸 뒤로 젖혀 놓으면 어깨 관절에 과도한 부하가 걸려 오히려 아탈구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②번 마비측을 아래로 하고 눕히면 마비된 팔이 체중에 눌려 혈액 순환이 방해받고, 어깨 관절이 압박을 받아 아탈구 위험이 증가합니다. ④번 팔을 강하게 잡아당기는 행위는
혼동 주의! 아탈구를 유발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어깨 아탈구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체위 변경 시, 이동 시, 옷을 입고 벗길 때 마비측 어깨와 팔을 항상 지지하는
올바른 체위 유지(Positioning)가 필수입니다. 또한 마비측으로 눕히는
환측와위(lying on the affected side)도 적절한 지지 하에 시행할 수 있으나, 보기 ②처럼 단순히 마비측을 아래로 눕히라는 설명은 오류입니다.
개념 정리: 뇌졸중 후 어깨 아탈구는 이환율을 높이고 재활을 지연시키는 주요 합병증입니다. 예방의 핵심은 마비측 상지를 중력과 당기는 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입니다.
한눈에 비교!:
| 구분 | 올바른 간호 | 잘못된 간호 |
|---|
| 침상 안정 시 | 베개를 이용해 마비측 팔을 높여 지지 | 팔을 몸 옆에 늘어뜨려 방치 |
| 체위 변경 시 | 건측으로 일어나 마비측 팔을 받침 | 마비측 팔을 붙잡아 당김 |
| 옷 입히기 | 마비측 팔부터 천천히 입힘 | 건측 팔부터 입히며 마비측 팔을 과도하게 움직임 |
병태생리 포인트: 뇌졸중 급성기 이완성 마비 상태에서는 근육의 지지가 소실되어 상완골두가 중력에 의해 하방으로 전위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관절낭과 인대가 신장되어 회복 후에도 아탈구가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마비측 팔은 소중한 보물, 받쳐주고 당기지 않기!"라고 기억하세요. 모든 간호 활동에서 마비측 어깨를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뇌졸중 환자 간호에서 체위 변경, 이동 보조 방법, 어깨 아탈구 예방법은 매우 빈출되는 주제입니다. 특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묻는 문제로 자주 출제되니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뇌졸중 환자의 옷을 입길 때 우선순위는?" 또는 "어깨 아탈구가 발생한 환자에게 적용할 간호 중재로 옳은 것은?"과 같은 형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