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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비위관(NG tube)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대상자에게 구토가 발생할 때 우선 간호는?

해설
구토 시에는 주입을 중단하고 잔여량, 복부팽만 등을 사정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안정형 협심증 환자에게 교육해야 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장 영양(Enteral feeding)을 받는 대상자에게 발생한 핵심! 합병증인 구토(Vomiting) 상황에서의 우선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경장 영양 중 구토는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즉시 영양 공급을 멈추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비위관(Nasogastric tube)을 통한 경장 영양은 장관의 기능이 정상이지만 구강 섭취가 어려운 환자에게 시행하는 기본적인 영양 공급 방법이에요. 그러나 부적절한 공급 속도나 대상자의 상태 변화로 인해 구토, 설사, 복부 팽만과 같은 위장관 합병증(Gastrointestinal complications)이 흔히 발생할 수 있어요. 구토는 위 내 정체량이 과도하거나 위장관 운동 기능이 저하되었음을 알리는 중요한 경고 신호입니다. 위 잔여량(Gastric residual volume, GRV) 확인은 이러한 합병증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핵심적인 간호 사정 기술이에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 '공급을 즉시 중단하고 잔여량과 복부 상태를 사정한다'입니다.
핵심! 구토가 발생했다는 것은 위장관이 현재 주입되는 영양액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는 직접적인 신호예요. 계속 주입하는 것은 구토를 악화시키고 흡인 위험을 극대화합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영양 공급을 중단하는 것은 환자 안전을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그 후, 위 내용물을 주사기로 흡인하여 위 잔여량(GRV)이 과도한지(200ml 초과 등 기관 지침 기준) 확인하고, 시진, 청진, 촉진을 통해 복부 팽만(Distention)이나 장음(Bowel sound) 감소 여부를 사정하여 구토의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이 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에게 보고하고 공급 속도 조절, 일시 중단, 위장관 운동 촉진제 투여 등 후속 중재를 결정하게 됩니다.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번 '공급 속도를 더 빠르게 한다'는 구토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한 중재입니다. 위 정체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은 위 내압을 상승시켜 구토와 흡인 위험을 급격히 높입니다.

③번 '더 많은 양을 한 번에 주입한다' 역시 같은 원리로 금기입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위 내로 밀어 넣는 볼루스(Bolus) 주입은 위를 급격히 팽창시켜 구토를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경장 영양은 지속적이거나 간헐적인 점적 주입이 원칙입니다.

④번 '환자를 완전히 눕힌다'는 흡인 예방 원칙에 완전히 위배됩니다. 구토 시에는 중력에 의해 구토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침상 머리를 30~45도 이상 올린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를 유지해야 합니다. 앙와위(Supine position)는 흡인 위험을 극대화하는 자세이므로 절대 취해서는 안 됩니다.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경장 영양과 관련된 간호는 흡인 예방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영양 공급 전후와 주기적으로 위관의 위치 확인 (청진법과 pH 측정법, 흉부 X-ray로 최종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구토뿐 아니라 설사, 변비, 복부 팽만 등 다른 위장관 합병증의 사정과 관리법도 숙지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구분내용
우선 중재영양 공급 즉시 중단
핵심 사정위 잔여량(GRV) 측정, 복부 시진/청진/촉진
예방 간호반좌위(30-45도) 유지, 지속적/간헐적 점적 주입, 주기적인 위관 위치 및 잔여량 확인
주요 합병증흡인성 폐렴, 설사, 변비, 위장관 출혈, 대사성 합병증

암기 팁 경장 영양 중 구토 상황을 떠올릴 때는 "STOP & ASSESS"를 기억하세요. Stop(즉시 주입 중단) → Assess(잔여량 및 복부 사정). 무조건 멈추고 확인하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국시에서는 흔히 '구토 발생 시'뿐 아니라, '위 잔여량이 200ml 이상 확인되었을 때'의 간호 중재를 묻는 식으로 변형되어 출제됩니다. 두 상황 모두 즉시 공급을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며 재사정하는 것이 1순위 중재라는 공통점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간호사 선생님,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요..." 뇌졸중으로 연하 곤란이 있어 비위관으로 영양 주입 중이던 70세 박순자 환자분이 침상 머리맡의 하트만(Hartmann) 수액병을 보며 호소하십니다. 영양액은 시간당 60ml 속도로 주입 중이었고, 4시간 전 마지막 잔여량 확인 시 50ml로 정상 범위였습니다. 자, 이 순간 간호사로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및 즉시 수행: 환자의 오심 호소와 함께 구토가 임박했음을 인지하는 즉시, 핵심! 영양액 주입을 즉시 정지합니다. 동시에 침상 머리를 최대한 올려 반좌위 이상을 유지하게 하고, 이미 구토가 시작되었다면 고개를 옆으로 돌려 흡인을 예방합니다.
2. 원인 파악(Re-assessment): 50ml 주사기를 비위관에 연결하고 부드럽게 흡인하여 위 잔여량(GRV)을 측정합니다. 만약 갑자기 많은 양(예: 300ml)이 배액된다면 위 배출 지연(Gastric emptying delay)이 원인일 수 있어요. 청진기로 복부의 4구역에서 장음을 청진하고, 복부가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지 시진과 촉진으로 사정합니다.
3. 보고 및 후속 중재: 사정 결과(잔여량, 복부 상태, 활력징후)를 주치의에게 보고합니다. 처방에 따라 영양 공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위장관 운동 촉진제(Metoclopramide 등)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필요 시 구토물의 양상과 양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경장 영양 중 구토 발생 시 표준 간호 절차:
1. 즉시 영양액 주입 중단 (클램프 잠그기)
2. 침상 머리 상승 (30-45도 이상) 및 고개 측방 돌리기
3. 위 잔여량(GRV) 즉시 측정
4. 복부 사정 (시진, 청진, 촉진)
5. 활력징후 측정 및 의식 수준 사정
6. 의사에게 보고 및 추가 처방 확인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선생님, 비위관 영양 중에 환자가 갑자기 토하면 정말 당황스럽죠. 하지만 그럴수록 '멈추고, 올리고, 사정하는' 원칙을 떠올리면 돼요. 기억하세요. 모든 간호의 우선순위는 기도 확보와 안전입니다. 침착하게 원인을 찾아 대처하는 모습이야말로 환자가 가장 신뢰하는 프로 간호사의 모습이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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