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례사망지수(PMI: Proportional Mortality Indicator)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예요. PMI는 특정 연령 이상의 사망이 전체 사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통해 한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보건 수준을 간접적으로 가늠하는 지표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PMI는 50세 이상 인구의 사망 비율로 정의됩니다. 이 지표의 핵심 논리는, 보건 의료 수준이 낮은 지역일수록 예방 가능한 질환이나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해 젊은 층(50세 미만)의 사망이 많아진다는 점에 기초해요. 반대로 보건 수준이 높아지면 평균 수명이 늘어나 상대적으로 50세 이상에서의 사망이 전체 사망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PMI가 높을수록 해당 지역의 보건 수준이 양호하다고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답 근거
핵심! 비례사망지수(PMI)의 계산식은
(50세 이상 사망자 수 / 전체 사망자 수) × 100입니다. 이는 곧
전체 사망자 중 50세 이상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므로, 1번이 정확한 정의에 해당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한 지역의 보건 수준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이 지수를 활용합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2번은 65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이는 노령화 지수나 노인 인구 비율과 혼동하기 쉬운데, PMI의 기준 연령은 65세가 아니라
50세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3번은 전체 인구 대비 사망자 비율로, 이는
조사망률(Crude Death Rate)의 정의입니다. 4번은 분모를 50세 이상 인구로 잘못 설정했어요. 이는 50세 이상 인구의 사망률을 의미할 뿐, PMI와는 완전히 다른 지표입니다. 5번은
연령별 사망률(Age-specific Death Rate)에 대한 설명으로 PMI의 정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연관 개념 정리
비례사망지수(PMI)는 계산이 간단하고 직관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인구의 연령 구조 자체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도 있어요. 예를 들어, 젊은 층의 인구 비율이 원래 적은 지역은 보건 수준과 무관하게 PMI가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PMI는 다른 지표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지표명 | 정의 |
|---|
| 비례사망지수(PMI) | 50세 이상 사망 비율 | (50세 이상 사망자 수 / 전체 사망자 수) × 100 |
| 조사망률(CDR) | 인구 대비 사망률 | (1년간 총 사망자 수 / 해당 연도 연앙 인구) × 1,000 |
| 연령별 사망률(ASDR) | 특정 연령층 사망률 | (특정 연령층 사망자 수 / 해당 연령층 연앙 인구) × 100,000 |
암기 팁
"
50대부터는
비례대표"라고 기억해 보세요. '50세'를 기준으로 전체 사망 중 '비율(비례)'을 보는 지표라는 점을 연결하면 암기하기 쉬워요. PMI의 'P'를 '50'을 닮은 반쪽짜리 동그라미로 연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