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물리치료에서 널리 사용되는
광선치료(Light Therapy) 중
저출력레이저치료(LLLT, Low Level Laser Therapy) 적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을 묻고 있어요. 레이저는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집속 광선이므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보다 환자와 치료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특히
핵심! 레이저 광선은 눈의 망막(Retina)에 돌이킬 수 없는 화상을 입힐 위험이 크기 때문에, 파장에 맞는
보호 안경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레이저는 일반 광선과 달리
단일 파장(Monochromaticity),
가간섭성(Coherence),
지향성(Collimation)을 가지고 있어요. 이 중 높은 지향성 때문에 빛이 퍼지지 않고 평행하게 나아가 망막이라는 작은 부위에 에너지가 집중되어 손상을 일으켜요. 치료용 저출력 레이저도 눈에 직접 조사되면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 망막에 열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레이저 파장을 차단할 수 있는 특수 보호 안경(Optical Density, OD 값이 표시된)을 치료사와 환자 모두 반드시 착용해야 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환자를 어둡게 조명하기: 치료 부위를 어둡게 하는 것은 오히려 동공을 확장시켜 더 많은 빛이 눈으로 들어오게 하므로 위험해요. 또한 레이저 치료는 환자의 피부 반응과 상태를 관찰해야 하므로 적절한 조명이 필요해요.
②
레이저 파장을 바꿔가며 조사하기: 레이저 기기는 특정 파장에 최적화되어 있어 임의로 파장을 변경할 수 없으며, 치료 목적과 침투 깊이에 따라 적절한 파장의 기기를 선택하는 것이지 치료 중에 바꾸는 것이 아니에요.
③
출력을 최대치로 설정하기: 치료 출력은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적, 급성/만성기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특히 급성기에는 낮은 출력으로 시작하며, 무조건 최대 출력으로 설정하는 것은 화상의 위험이 있어 매우 위험한 행위예요.
④
치료 부위를 압박하기: 레이저 치료 시 피부에 가볍게 접촉시키는 방식과 비접촉 방식이 있어요. 압박은 혈류를 감소시켜 조직으로의 레이저 침투를 오히려 방해할 수 있고, 치료 효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내용 |
|---|
| 안전 수칙 | 보호 안경 착용 (환자, 치료사, 보호자 모두), 반사체 제거 (시계, 장신구), 눈 주위 치료 시 특별 주의 |
| 금기증 | 안구 직접 조사, 임신부 배 부위, 악성 종양 부위, 출혈 부위, 갑상샘, 성장판(소아) |
| 적용 기술 | 치료 부위 소독 및 세척, 탐촉자(Probe)는 피부에 수직 접촉 또는 일정 거리 유지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레이저 치료 문제는 거의 매년 출제돼요. 레이저의 물리적 특성(단일파장, 가간섭성, 지향성)과 안전 수칙(보호 안경)은 기본으로 묻고, 심화 문제에서는 급성기/만성기별 적절한 출력 밀도(J/cm²)나 조사 시간을 계산하는 문제도 나오니 단위 환산까지 확실히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