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물리치료 전기·광선치료학에서 다루는
적외선 치료(Infrared Therapy)의 금기증(Contraindication)을 묻고 있어요.
적외선 치료는 열을 이용한 표재열 치료(Superficial heat therapy)이므로, 적용 시 반드시 열 손상 위험을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열 치료는 국소 대사량과 혈류를 증가시키고 근육 이완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안전하게 적용하려면 환자의 감각 기능, 혈액순환 상태, 인지 기능 등이 정상이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4번 감각저하 부위가 정답입니다.
핵심! 감각저하(Hypoesthesia)가 있는 부위에 적외선 치료를 적용하면, 환자가 열 자극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과열(Overheating) 및 화상(Burn)이 발생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물리치료사는 환자가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치료 강도를 과도하게 올려서는 절대 안 되며, 감각이 저하된 부위에는 열 치료보다는 다른 대체 치료를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적외선 치료는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 흔히 사용되는 방법으로, 나머지 보기들은 적응증(Indication)에 해당하므로 오답입니다.
혼동 주의! ①번 근육통(Myalgia)과 ②번 만성 요통(Chronic low back pain)은 근육 이완과 혈류 촉진을 위해 적외선 치료를 적용하는 대표적인
적응증입니다.
③번 혈액순환 저하 부위(Ischemic area)는 열을 가하면 조직의 대사 요구량은 증가하지만 혈류 공급이 부족해 상대적 허혈을 악화시키고 궤양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다만, 문제에서 '혈액순환 저하 부위'는 적응증처럼 보이게 한 혼동 유발 보기로, 실제 임상에서는 금기에 가깝다는 점을 함께 알아두세요. ⑤번 근막통증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은 통증 유발점(Trigger point)의 이완을 위해 열 치료를 흔히 적용하는 적응증입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주요 내용 |
|---|
| 적응증 | 통증 완화(근육통, 관절통), 근육 연축(Muscle spasm) 완화, 만성 염증, 관절운동범위(ROM) 증가 전 준비 |
| 절대 금기 | 감각저하 부위(화상 위험), 악성 종양 부위(성장 촉진 가능성), 허혈 부위(대사요구↑), 활동성 결핵, 심부정맥혈전증(DVT), 출혈 경향, 급성 손상 초기 |
| 상대 금기 | 임신(복부 직접 조사 금지), 심박조율기(Pacemaker) 이식 부위, 개방창(Open wound), 소아, 인지 저하 환자 |
한눈에 비교!
| 상태 | 적용 가능 여부 | 근거 |
|---|
| 정상 감각 | 적용 가능 | 열 자극을 인지하여 과열 시 피드백 가능 |
| 감각저하 | 금기 | 화상 위험 증가, 환자의 불편감 호소 불가 |
| 만성 근육통 | 적응증 | 혈류 증가 및 근 이완을 통한 통증 경감 효과 |
암기 팁
핵심! 열 치료의 금기증은 "감각이 없거나(감각저하), 피가 잘 안 통하거나(허혈), 암이 있는 부위, 출혈이 있거나 감염이 심한 곳"으로 기억하세요. 특히 '감각저하'는 국가고시에서 적응증과 금기증을 구분 짓는 가장 빈출 포인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적외선 치료와 같은 열 치료는 "다음 중 적응증/금기증으로 옳은 것은?" 형태로 매년 출제됩니다. 특히 감각저하 부위와 악성종양 부위는 열 치료뿐 아니라 한랭 치료(Cold therapy), 전기 치료(Electrotherapy)에서도 공통 금기로 자주 묻기 때문에 통합적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