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율신경계통(Autonomic Nervous System)에서
부교감신경(Parasympathetic nerve)의 역할과 신경전달물질을 묻고 있어요.
핵심!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Sympathetic nerve)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며, 이들은 길항적으로 작용하여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을 조절합니다. 부교감신경이 흥분하면 '편안한 상태(rest-and-digest)'로 전환되어 심박수가 감소하고, 소화관 운동 및 분비가 촉진됩니다.
핵심! 부교감신경의
신경절이전섬유(Preganglionic fiber)와
신경절이후섬유(Postganglionic fiber)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은 모두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ACh)입니다. 이 아세틸콜린이 장관의
무스카린성 수용체(Muscarinic receptor)에 결합하면 연동운동(Peristalsis)과 소화액 분비가 활발해져요. 반면, 교감신경의 신경절이후섬유에서는 주로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이 분비되어 장 운동을 억제합니다.
혼동 주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신경전달물질은 국가고시에 매년 단골로 출제되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신경절이전섬유는 교감/부교감 모두 아세틸콜린을 분비하지만, 신경절이후섬유는 부교감은 아세틸콜린, 교감은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한다는 차이점을 정확히 기억하세요.
| 구분 | 교감신경 (Sympathetic) | 부교감신경 (Parasympathetic) |
|---|
| 신경절이전섬유 | 아세틸콜린 (ACh) | 아세틸콜린 (ACh) |
| 신경절이후섬유 | 노르에피네프린 (Norepinephrine) | 아세틸콜린 (ACh) |
| 위장관 운동 | 억제 (감소) | 촉진 (증가) |
| 심박수 | 증가 | 감소 |
개념 정리
자율신경계통은 내장기관, 평활근, 심장근, 분비샘에 분포하여 불수의적으로 조절합니다. 부교감신경은 뇌줄기(Brainstem)의 뇌신경(CN III, VII, IX, X)과 척수의 엉치분절(S2-S4)에서 기시합니다. 특히
미주신경(Vagus nerve, CN X)은 부교감신경 섬유의 약 75%를 차지하며, 목, 가슴, 배안의 대부분 장기에 분포하여 소화와 심박수 조절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길항작용을 묻는 문제는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생리학 영역에서 해마다 출제됩니다. 특히 각 장기(눈, 심장, 기관지, 위장관, 방광)에 대한 두 신경의 작용을 비교하는 표를 정리해 두면 고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