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전위가 한 방향으로만 전달되는 이유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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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학 총론
문제

활동전위가 한 방향으로만 전달되는 이유는?

해설
절대불응기 동안 Na+ 통로가 재활성화되지 않아 활동전위는 한 방향으로만 이동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신경세포의 활동전위 발생 조건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활동전위(Action Potential)의 발생과 전도 특성, 특히 한 방향 전도(Unidirectional Conduction)의 기전을 묻고 있어요. 신경계 질환 환자의 신경전도검사(NCV)나 근전도검사(EMG) 결과를 해석하거나, 전기치료 원리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생리학 기초이니 꼭 짚고 넘어가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활동전위가 발생한 지점 바로 뒤쪽의 세포막은 잠시 동안 아무리 강한 자극이 와도 새로운 활동전위를 만들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를 절대불응기(Absolute Refractory Period)라고 해요. 활동전위가 축삭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이 절대불응기 때문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②번 'Na+ 통로의 절대불응기 때문'이 정답이에요. 핵심! 활동전위가 정점에 이르면 전압 개폐성 Na+ 통로(Voltage-gated Na+ channel)가 비활성화(Inactivation) 상태에 빠져요. 이 비활성화 상태에서는 탈분극 자극이 와도 통로가 다시 열리지 않아요. 따라서 막 전위가 뒤쪽으로 역행하려 해도 뒤쪽 부위는 이미 불응기에 있기 때문에 활동전위가 발생할 수 없고, 오직 앞쪽의 안정막 전위 상태인 부위로만 탈분극이 확산되면서 전도가 한 방향으로만 진행되는 거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말이집(Myelin sheath)는 도약전도(Saltatory conduction)를 가능하게 하여 전도 속도(Conduction velocity)를 엄청나게 빠르게 하지만, 방향성을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에요. ③번 축삭지름(Axon diameter)이 크면 전도 속도가 빨라지지만, 이것 역시 전도 방향과는 무관한 요소예요. ④번 K+ 통로는 주로 재분극(Repolarization)과 관련이 있어요. K+ 통로 차단은 활동전위의 폭을 넓히거나 재분극을 지연시키지만, 불응기를 만드는 주된 기전은 Na+ 통로의 비활성화예요. ⑤번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은 시냅스(Synapse)에서 신호를 전달할 때 필요하며, 하나의 신경세포 내에서 활동전위가 축삭을 따라 이동하는 현상(전도)과는 관련이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불응기는 절대불응기와 상대불응기(Relative Refractory Period)로 나뉘어요. 절대불응기에는 어떤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지만, 상대불응기에는 매우 강한 자극이 오면 활동전위가 다시 발생할 수 있어요. 물리치료에서 사용하는 경피적전기신경자극(TENS) 같은 전기자극도 신경의 불응기 특성을 고려하여 맥동 빈도(Pulse frequency)를 조절해요. 개념 정리
구분절대불응기 (Absolute Refractory Period)상대불응기 (Relative Refractory Period)
Na+ 통로 상태비활성화(Inactivated)되어 열리지 않음일부 재활성화되었으나 K+ 통로가 계속 열려 있음
자극 역치어떤 강한 자극에도 활동전위 발생 불가역치보다 매우 강한 자극 시 활동전위 발생 가능
생리적 역할활동전위의 역행 방지 (한 방향 전도), 최대 빈도 제한빈도수 부호화(Frequency coding)에 기여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한 방향 전도'의 원인은 Na+ 통로의 절대불응기이지만, '도약전도'의 원인은 말이집(Myelin sheath)랑비에결절(Node of Ranvier)이에요. 두 개념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병태생리 포인트 다발경화증(Multiple Sclerosis)이나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처럼 말이집가 손상되면 도약전도가 불가능해져 신경전도 속도가 매우 느려지고, 이로 인해 운동마비나 감각이상이 나타나요. 이런 질환에서 신경전도검사(NCV)를 하면 전도 속도가 감소된 소견을 보여요. 암기 팁 "한 방향 전도는 절대불응기(절대 뒤로 못 감)!"이라고 리듬감 있게 외워보세요. 절대불응기는 Na+ 통로가 지쳐서 문을 잠가버린 상태라고 상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신경생리학 영역에서 활동전위와 불응기는 매년 높은 빈도로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한 방향 전도', '도약전도', '흥분성 연접후전위(EPSP)와 억제성 연접후전위(IPSP)의 차이'는 단골로 나오니 확실히 비교 정리해 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뇌졸중 환자의 마비측 신경에서 활동전위 전도 속도가 느려진 이유를 설명하는 기전은?"과 같이 신경계 질환과 연계하여 임상 사례형으로 출제할 수 있어요. 기본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어떤 형태로 변형되어도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신경재활 병동에서 뇌졸중 환자의 마비측 팔에 기능적 전기자극(FES)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환자는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 매우 느리고 금방 피로감을 호소합니다. 담당 물리치료사는 왜 전기자극의 빈도를 높이는 것만으로 근수축력을 무한정 높일 수 없는지, 신경생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1. 평가: 신경전도검사(NCV) 결과를 확인하여 말초신경 손상 여부와 전도 속도를 평가하고, 도수근력검사(MMT)로 근력을 측정해요. 2. 물리치료 진단 및 목표: 신경 활성화 패턴의 문제로 인한 근력 약화 및 근피로(활동 제한)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예요. 3. 중재 수행: 핵심! 전기자극의 맥동 빈도를 무작정 높이는 것은 신경의 절대불응기 때문에 효과가 제한적이에요. 따라서 불응기를 고려한 적정 빈도(일반적으로 20~50Hz)로 설정하고, 활동전위의 동시적 발생을 유도하여 효율적인 근수축을 일으키도록 해요. 4. 재평가: 근수축의 질과 피로도를 재평가하며 빈도, 강도, 맥동 기간을 조절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핵심! 전기자극 적용 시 환자 피부 상태, 감각 저하 여부, 심박조율기(Pacemaker) 유무 등 금기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절대불응기보다 짧은 간격으로 자극하면 신경이 반응하지 않거나 불규칙한 반응을 보일 수 있어 비효율적이라는 점도 알아두세요. 물리치료 프로토콜 FES 적용 시 일반적인 매개변수: 맥동 빈도(Pulse Frequency) 20~50Hz, 맥동 기간(Pulse Duration) 200~300μs, 통전시간/휴지시간(On/Off Time) 비율 1:3~1:5로 시작하여 근피로를 방지하며 점진적으로 조절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우리가 임상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전기치료와 평가 장비는 신경의 활동전위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어요. 단순히 기계 사용법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기전으로 통증이 줄어들고 근육이 움직이는지' 생리학적 근거를 이해할 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진짜 전문가가 될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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