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의 기형 중 선천성위쪽어깨뼈(Sprengel’s shoulder)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물리치료 중재
문제

팔의 기형 중 선천성위쪽어깨뼈(Sprengel’s shoulder)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선천성위쪽어깨뼈

•한쪽 어깨뼈가 비정상적으로 위쪽 전위

•양측 어깨뼈 높이가 비대칭, 어깨뼈의 아래각이 아래쪽 돌림을 일으킴

•편측성(척주옆굽음증 동반) > 양측성, 여성이 남성보다 3∼4배, 오른쪽보다 왼쪽에서 호발

•편측 기형: 기운목 또는 등척추의 척주옆굽이를 동반(볼록면은 환측 어깨뼈가 올라간 쪽으로 향함)

•주요 침범근육은 어깨세모근이며, 마름근, 어깨올림근, 앞톱니근 등에도 발육부전이 나타남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선천성위쪽어깨뼈(Sprengel's Deformity)의 임상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태아기 발달 과정에서 어깨뼈(Scapula)가 정상적으로 하강(Descent)하지 못해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으로, 단순한 높이 차이뿐 아니라 주변 연부조직의 구조적 변화와 동반 척추 기형까지 함께 이해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선천성위쪽어깨뼈는 발생학적으로 어깨뼈가 제4~5 경추 수준에서 흉추 부위로 내려오지 못하고 높은 위치에 남아 있는 상태예요. 이러한 위치 이상은 단순히 뼈의 높이만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어깨뼈와 목뼈(Cervical Spine) 사이에 오모척추골(Omovertebral Bone)이라는 비정상적인 뼈 조직이나 섬유성 띠(Fibrous Band)가 형성되어 어깨뼈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 병리 기전이에요. 이 구조물로 인해 어깨뼈의 상방 회전(Upward Rotation)과 외전(Abduction) 같은 정상 어깨 리듬이 방해받게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선천성위쪽어깨뼈에서는 어깨뼈 주변 근육의 저형성(Hypoplasia)이나 위축(Atrophy)이 동반돼요. 특히 어깨세모근(Deltoid)의 발육부전이 가장 흔하게 관찰되며, 그 외에도 마름근(Rhomboids), 어깨올림근(Levator Scapulae), 앞톱니근(Serratus Anterior), 등세모근(Trapezius) 등에서도 근력 약화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이는 태아 시기부터 비정상적인 위치에 고정된 어깨뼈로 인해 근육이 정상적인 길이-장력 관계(Length-Tension Relationship)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어깨세모근에 침범 및 약화가 나타난다는 설명은 정확한 설명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혼동 주의! 선천성위쪽어깨뼈는 여성에게서 3~4배 더 흔하게 발생해요. 남자에게 더 흔하다는 설명은 틀렸어요. ② 증상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지 않아요. 오히려 성장하면서 견관절 외전 제한, 경부 운동 제한, 외관상의 변형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으며, 기능적 불편감도 증가할 수 있어요. ④ 혼동 주의! 한쪽 어깨뼈가 비정상적으로 위쪽으로 전위되는 것이 맞아요. '아래쪽' 전위는 반대 방향으로, 이 병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아요. ⑤ 등뼈부 척주옆굽음증(Thoracic Scoliosis)은 흔히 동반되는데, 볼록한 쪽(Convexity)은 환측, 즉 어깨뼈가 올라간 쪽을 향해요. 어깨뼈가 내려간 방향으로 향한다는 설명은 틀렸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클리펠-페일 증후군(Klippel-Feil Syndrome)과의 감별도 중요해요. 클리펠-페일 증후군은 경추의 선천성 유합이 주 병변이며, 종종 선천성위쪽어깨뼈를 동반하기도 해요. 하지만 선천성위쪽어깨뼈의 주 병변은 어깨뼈 자체의 위치 이상과 오모척추골 형성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개념 정리 - 정의: 태아기 어깨뼈의 하강 실패로 인한 선천성 기형 - 호발: 여성 > 남성 (3~4:1), 좌측 > 우측, 편측성 > 양측성 - 병리: 오모척추골(Omovertebral Bone) 또는 섬유성 띠(Fibrous Band) 형성 - 주요 침범 근육: 어깨세모근(Deltoid) (가장 흔함), 마름근, 어깨올림근, 등세모근, 앞톱니근 - 동반 기형: 척주옆굽음증(Scoliosis), 클리펠-페일 증후군, 갈비뼈 기형 한눈에 비교!
구분선천성위쪽어깨뼈 (Sprengel)익상어깨뼈 (Winging)
원인선천성 (어깨뼈 하강 실패)후천성 (앞톱니근/등세모근 마비)
어깨뼈 위치비정상적 '위쪽' 전위정상 높이, 내측연 돌출
주요 이환근어깨세모근 등 발육부전앞톱니근 (장흉신경 손상)
암기 팁 '스프렝겔(Sprengel) = 위로 쏘는 스프링(Spring)'으로 연상해보세요. 어깨뼈가 위쪽으로 튀어나와 고정된 모습을 떠올리면, 위쪽 전위와 어깨세모근(삼각근) 침범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선천성위쪽어깨뼈의 정의와 동반 기형(척주옆굽음증의 방향), 호발 부위, 그리고 이환 근육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어깨뼈가 올라간 쪽으로 척추가 볼록해진다'는 점과 '어깨세모근의 약화'는 꼭 기억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선천성위쪽어깨뼈의 정의를 암기하는 것을 넘어, "오모척추골이 어깨의 어떤 움직임(예: 굴곡, 외전)을 가장 크게 제한하는가?" 또는 "익상어깨뼈와의 감별점은 무엇인가?"와 같이 임상 추론을 요구하는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요.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세 여아가 부모님과 함께 소아 정형외과에 내원했어요. 옷을 입힐 때마다 오른쪽 어깨가 왼쪽보다 높아 보이고, 목이 짧아 보인다는 게 주된 호소예요. 아이는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엑스레이(X-ray) 촬영 결과, 오른쪽 어깨뼈가 높게 위치해 있고 경추와 어깨뼈 사이에 오모척추골이 관찰되어 선천성위쪽어깨뼈로 진단되었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물리치료사는 먼저 견관절의 능동 및 수동 관절가동범위(ROM), 특히 굴곡과 외전을 정확히 평가해요. 어깨뼈의 상방 회전 제한을 확인하고, 경추의 운동 범위도 평가해야 해요. 기능적 평가로는 머리 빗기, 물건 들기와 같은 일상생활동작(ADL) 수행 능력을 관찰해요. 비수술적 중재의 목표는 수축된 연부조직의 신장과 약화된 근육의 강화예요. 수동적 신장 운동(Passive Stretching)어깨세모근, 마름근 강화 운동을 점진적으로 시행하고, 관절가동술(Joint Mobilization)로 오모척추골 주변 유착을 감소시켜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오모척추골이 견고하게 형성되어 있거나 심한 변형이 동반된 경우, 과도한 수동적 신장은 주변 신경 및 혈관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어요. 또한, 동반될 수 있는 경추의 불안정성(Instability) 여부를 반드시 영상의학적으로 확인한 후 운동을 처방해야 해요. 통증을 유발하는 강제적인 운동은 절대 금해야 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보호자에게 가정에서 아이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팔을 들어 올리는 활동(예: 칠판에 그림 그리기, 낮은 농구대에 공 던지기)을 장려하도록 교육해요. 아이의 어깨 높이 차이를 자꾸 비교하거나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하고, 올바른 자세로 앉고 서는 습관을 길러 척주옆굽음증 진행을 예방하도록 지도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선천성위쪽어깨뼈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운동 치료가 예후를 결정하는 중요한 질환이에요. 단순히 어깨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경추의 안정성과 동반된 척추 측만증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국가고시에서도 이러한 연관 구조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출제되니, 큰 그림을 보며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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