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무릎관절(Knee Joint)의 변형 중 하나인
밖굽이무릎(Genu Valgum)의 정의를 묻고 있어요.
핵심!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는 변형을 의미하며, 넙다리뼈(Femur)와 정강뼈(Tibia)의 해부학적 축(Anatomical Axis)이 이루는 각도가 정상
170~175°보다 작아져 'X자 다리' 형태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정답 근거: 보기 3번 밖굽이무릎은 넙다리뼈와 정강뼈의 해부학적 축 각도가 감소하여 정강뼈 먼쪽 부위가 가쪽(Lateral)으로 치우친 상태를 말해요. 즉, 무릎관절을 기준으로 아래 다리가 바깥쪽으로 휘는 변형이에요.
오답 분석:
혼동 주의! 안굽이무릎(Genu Varum)은 무릎이 바깥쪽으로 휘어 'O자 다리'가 되는 변형으로, 정강뼈 먼쪽 부위가 안쪽(Medial)으로 치우치고 넙다리뼈와 정강뼈의 해부학적 축 각도가 정상보다 커져요.
젖힌무릎(Genu Recurvatum)은 무릎이 과도하게 뒤로 젖혀지는 변형이며,
안굽이엉덩관절(Coxa Vara)과
밖굽이엉덩관절(Coxa Valga)은 엉덩관절(Hip Joint)의 변형을 지칭하는 용어로 무릎 변형과는 다른 부위예요.
개념 정리
무릎관절의 대표적인 각 변형은 다음과 같이 비교할 수 있어요.
| 변형 명칭 | 다리 모양 | 넙다리뼈-정강뼈 축 각도 | 원인/특징 |
|---|
| 밖굽이무릎(Genu Valgum) | X자 다리 | 정상(170~175°)보다 작음 |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고 정강뼈 먼쪽이 가쪽으로 치우침. 가쪽관절융기(Lateral Condyle)의 발육 저하와 관련될 수 있음 |
| 안굽이무릎(Genu Varum) | O자 다리 | 정상(170~175°)보다 큼 | 무릎이 바깥쪽으로 벌어지고 정강뼈 먼쪽이 안쪽으로 치우침. 안쪽관절융기(Medial Condyle)의 발육 저하와 관련될 수 있음 |
| 젖힌무릎(Genu Recurvatum) | 무릎이 뒤로 꺾임 | 해당 없음 (시상면 변형) | 무릎의 과도한 폄(과신전, Hyperextension). 뒤넙다리근(Hamstring) 약화 또는 뒤관절주머니(Posterior Capsule)의 느슨함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무릎 변형과 엉덩관절 변형의 용어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관절 | 각도 증가 변형 | 각도 감소 변형 |
|---|
| 무릎(Knee) | 안굽이무릎(Genu Varum) | 밖굽이무릎(Genu Valgum) |
| 엉덩(Hip) | 밖굽이엉덩관절(Coxa Valga) | 안굽이엉덩관절(Coxa Vara)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변형의 이름과 각도 변화의 방향성을 정확히 매칭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특히 '밖굽이무릎'이 각도가 작아지는 상태라는 점과 'X자 다리'를 연상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변형은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의 당김선(Line of Pull)을 바꾸어 무릎뼈(Patella)의 가쪽 아탈구(Lateral Subluxation) 위험을 높이고, 가쪽 구획(Lateral Compartment)의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임상적 연관성도 함께 학습해 두면 좋아요.
암기 팁
'밖굽이무릎'에서 '밖'은 정강뼈 먼쪽이 '바깥(가쪽)'으로 향한다는 의미예요. 각도는 정상보다 '작아지면서'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니, "밖으로 휘었으니 각도는 작아진다"라고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안굽이무릎은 반대로 정강뼈가 안쪽으로 휘고 각도가 커지면서 O자 다리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