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광선치료(Phototherapy) 전에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안전성 평가 방법을 묻고 있어요. 자외선이나 가시광선과 같은
전자기파 스펙트럼(Electromagnetic Spectrum)의 일부 광선에 대해 환자가 비정상적인 피부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광검사(Phototest)는 광선 조사 전에 환자의
피부(Skin)가 특정 파장의 광선에 과민하게 반응하는지를 확인하는 예비 검사예요. 이는 치료 중 의도치 않은
광화상(Photoburn)이나 과도한 홍반 반응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광검사(Phototest)는 의심되는 특정 파장의 자외선 또는 가시광선을 환자의 작은 피부 부위에 단계적으로 조사한 뒤, 24시간 이내에 나타나는 홍반이나 부종 등의 반응을 관찰하여
최소홍반량(MED, Minimal Erythema Dose)을 결정하는 검사예요. 이는 광과민 반응의 유무뿐 아니라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 선량을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②번 피부접촉검사:
혼동 주의! 알레르기 접촉피부염(Allergic Contact Dermatitis)의 원인 물질을 찾기 위해 의심 물질을 피부에 붙여 반응을 보는
첩포검사(Patch Test)입니다. 광선이 아닌 화학 물질에 대한 지연형 과민반응(Type IV Hypersensitivity)을 평가해요.
• ③번 피부단자검사:
혼동 주의! 흔히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Skin Prick Test)라고 불리며, 바늘로 피부를 살짝 긁어 항원을 주입한 후 즉시형 과민반응(Type I Hypersensitivity, IgE 매개)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꽃가루나 음식물 알레르기 진단에 주로 사용돼요.
• ④번 투베르쿨린검사: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투베르쿨린(Tuberculin) 정제단백유도체(PPD)를 피내에 주사하여 세포매개면역 반응을 보는 검사예요. 광선이나 일반 알레르기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 ⑤번 광피부접촉검사:
혼동 주의! 광알레르기(Photoallergy)를 진단하기 위해 의심 물질을 바른 후 자외선을 조사하는 검사예요. 단순히 광선 자체에 대한 과민반응을 보는 광검사와는 다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최소홍반량(MED) 결정 후, 실제 치료는 그보다 낮은
아홍반량(Sub-erythema Dose)에서 시작하거나, 치료 목적에 따라
약홍반량(1~2 MED) 혹은
강홍반량(5~10 MED)까지 조사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치료의 금기증으로는
광과민성 질환(전신홍반루푸스, 피부근염), 피부암, 활동성 폐결핵 등이 있어요.
개념 정리
| 검사명 | 검사 목적 | 주요 자극원 | 관련 면역 반응 |
|---|
| 광검사(Phototest) | 광선 자체에 대한 과민반응 및 MED 측정 | 자외선, 가시광선 | 비면역학적 또는 광독성 |
| 피부접촉검사(Patch Test) | 접촉성 알레르겐 확인 | 화학 물질, 금속 등 | 지연형 과민반응(Type IV) |
| 피부단자검사(Skin Prick Test) | 흡입성, 음식물 알레르겐 확인 | 항원 단백질 | 즉시형 과민반응(Type I) |
| 광피부접촉검사(Photo-patch Test) | 광알레르기 유발 물질 확인 | 화학 물질 + 자외선 | 광알레르기 반응 |
암기 팁
'광'자가 들어가는 검사는 두 가지!
광검사(Phototest)는 "광선 자체"에 대한 검사이고,
광피부접촉검사(Photo-patch Test)는 "물질 + 광선" 조합에 대한 검사예요. 문제에서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을 조사한 후"라는 표현이 나오면 무조건 광검사를 떠올리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전기광선치료학 과목에서
최소홍반량(MED)의 정의, 측정 방법, 판정 시간(24시간 후)과 함께 광검사의 필요성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자외선 치료의 금기증과 부작용 파트에서 광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