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낙상 병력이 있는 노인 뇌졸중 환자에게 적합한
균형 및 이동 능력 평가 도구를 선택하는 거예요. 각 보기는 평가하는 기능 영역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평가 도구의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낙상은 노인 재활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문제 중 하나예요. 특히 뇌졸중 환자는 편마비로 인한 비대칭적 체중지지,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등으로 낙상 위험이 매우 높아요. 따라서 이동 능력과 동적 균형을 함께 평가하는 도구가 필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timed up and go test(TUGT)는 노인의 낙상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 이동 능력과 동적 균형을 간단하게 검사하는 대표적인 도구예요. 등받이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출발 신호와 함께 일어나 3m 거리를 걸어 다시 돌아와 의자에 앉는 시간을 측정하며, 소요 시간이 길수록 낙상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요. 이는 이 환자의 문제(뇌졸중 후 낙상)와 정확히 일치하는 평가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MVPT는 시지각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예요. 시지각은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낙상 위험을 직접 평가하는 동적 이동 검사는 아니에요.
②
MMSE는 인지 기능을 간이로 평가하는 선별 검사예요. 인지 저하는 낙상의 위험 요소 중 하나지만, MMSE 자체로 균형이나 이동 능력을 평가할 수 없어요.
③
Wee-FIM은 아동의 기능적 독립성을 평가하는 도구로, 성인 뇌졸중 환자의 낙상 평가와는 관련이 없어요.
혼동 주의! FIM은 성인용이지만, 여기서는 Wee-FIM으로 아동용임을 명시했어요.
④
MAS 평가는 근육의 경직 정도를 평가하는 도구예요. 경직은 뇌졸중 환자의 보행 및 균형 장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지만, 낙상 위험이라는 기능적 결과를 평가하는 도구는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노인 낙상 평가에는 TUGT 외에도
Tinetti Performance Oriented Mobility Assessment(Tinetti POMA),
Berg Balance Scale(BBS),
기능적 팔 뻗기 검사(Functional Reach Test) 등이 사용돼요. 뇌졸중 환자의 경우
10미터 보행 검사(10MWT),
6분 보행 검사(6MWT)도 이동 능력 평가에 자주 사용된답니다.
개념 정리
| 평가 도구 | 평가 영역 | 주요 대상 |
|---|
| TUGT | 이동 능력, 동적 균형, 낙상 위험 | 노인, 신경계 손상 환자 |
| MVPT | 시지각 능력 | 뇌손상, 발달 장애 |
| MMSE | 인지 기능 선별 | 치매 의심 환자 |
| Wee-FIM | 기능적 독립성 | 아동 |
| MAS | 근육 경직 | 상위운동신경원(UMN) 손상 환자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TUGT vs 10미터 보행 검사: TUGT는 일어서기, 걷기, 방향 전환, 앉기가 포함된 복합 이동 과제로 동적 균형을 평가하는 반면, 10MWT는 편안한 속도와 빠른 속도에서의 직선 보행 속도를 측정하여 보행 능력 자체를 정량화해요.
암기 팁
낙상 위험 평가가 필요하면 '일어나서(Timed up) 걸어보자(Go)!'를 연상하세요. TUGT는 '일어나서 걸어가서 돌아오는 검사'라는 뜻을 그대로 담고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뇌졸중이나 노인 재활 문제에서 특정 기능적 결과(낙상, 보행, 균형, 일상생활활동 등)를 평가하기 위한 적절한 도구를 고르는 문제는 매우 자주 출제돼요. 평가 도구의 이름과 평가 목적을 정확히 연결 지어 암기해야 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TUGT의 정의를 묻는 것에서 벗어나, TUGT 결과값 해석(예: 몇 초 이상이면 낙상 고위험군인지)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보통
13.5초 이상이면 낙상 고위험군으로 분류한다는 기준도 함께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