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말초신경 손상(Peripheral Nerve Injury) 평가에 사용되는
피부저항검사(Skin Resistance Test)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이 검사는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특히 교감신경 섬유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핵심! 피부저항검사는 땀의 양이 아니라, 땀으로 인한
피부의 전기 전도도 변화를 측정하는 것이 핵심 원리입니다.
정답 근거:
핵심! ⑤번이 정답입니다. 피부저항검사는 피부에 전류를 흘려보내 저항(Resistance)을 측정하는데, 땀이 많이 나서 피부가 촉촉하면 전해질(염분) 때문에 저항이 감소하고 전류가 잘 통합니다. 반대로,
말초신경 손상으로 교감신경이 차단되어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Anhidrosis) 부위는 피부가 건조해져 저항이 커지고 전류가 잘 통하지 않아요. 따라서 "피부에 땀이 없으면 전류 통전 시 피부저항이 커진다"는 설명은 피부저항검사의 기본 전제를 완벽하게 설명합니다.
오답 분석:
①
땀샘에서 발한현상을 관찰한다:
혼동 주의! 땀샘의 발한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검사는
요오드전분발한검사(Minor's Test)입니다. 피부저항검사는 기계를 이용해 전기적 저항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②
더운물에 피부를 담가 주름을 검사한다: 이것은 손발을 따뜻한 물에 담근 후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는지 보는
주름검사(Wrinkle Test)로, 자율신경 기능을 평가하는 또 다른 검사입니다. 피부저항검사와는 검사 방법이 다릅니다.
③
신경재생이 있는 경우 저림감각이 느껴진다: 신경 재생 시 저린 감각(따끔거림, Paresthesia)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감각 신경 섬유의 재생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관적 증상입니다. 전기적 저항 측정이라는 피부저항검사의 객관적 원리와는 무관합니다.
④
피부의 자율신경에 의한 발한현상을 관찰한다: '관찰'한다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피부저항검사는 발한 현상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발한으로 인한
전기저항의 변화를 기계로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개념 정리: 말초신경 손상 평가 시 발한(Sudomotor) 기능을 보는 검사들입니다.
| 검사명 | 원리 | 방법 |
|---|
| 피부저항검사 | 땀(수분+전해질) → 피부 전기저항 감소 | 전류 통전 후 저항값 측정 (기계 측정) |
| 요오드전분발한검사 | 땀(수분) + 요오드전분 → 색 변화 | 약품 도포 후 색깔 변화 육안 관찰 |
| 주름검사 | 교감신경 손상 → 피부 주름 소실 | 따뜻한 물에 담근 후 피부 주름 관찰 |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말초신경 손상 평가 항목으로 피부저항검사, 닌히드린검사(Ninhydrin Test), 요오드전분검사, 주름검사 등을 묶어서 자주 출제해요. 각 검사가
'발한 현상을 측정하는가, 관찰하는가',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 기능을 보는가'를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