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압박손상(pressure injury)의 병기 용어를 묻습니다. 정답은 5번 1기 압박손상입니다. pressure injury는 예전에 pressure ulcer(욕창)로 불렀으나, 궤양이 생기기 전 단계도 포함한다는 이유로 용어가 바뀌었습니다. stage 1은 피부가 아직 벗겨지지 않은 가장 초기 단계입니다.
병기별 특징 정리
1기는 피부가 손상되지 않았지만 국소적으로 붉어지고, 손가락으로 눌러도 하얗게 변하지 않는 홍반(non-blanchable erythema)이 나타납니다. 피부색이 진한 사람에서는 붉은색 대신 색 변화나 온도, 단단함의 차이로 알아봅니다. 2기부터는 피부 일부 층이 손실되어 물집이나 얕은 열린 상처가 생기고, 3기는 피부 전층 손실로 지방층이 보이며, 4기는 근육·건·뼈까지 노출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분류불가능한 압박손상 — unstageable입니다. 상처 바닥이 부스러기나 가피로 덮여 깊이를 알 수 없는 경우로, 1기와 전혀 다른 범주입니다.
2번: 2기 욕창 — 부분층 피부 손실이 있는 단계입니다. 1기는 피부가 열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분됩니다.
3번: 3기 욕창 — 전층 피부 손실로 피하지방이 보이는 단계입니다.
4번: 4기 욕창 — 근육, 건, 뼈 같은 깊은 조직까지 드러난 가장 심한 단계입니다.
임상 적용 관점
재활 현장에서는 1기에서 발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척수손상, 고령, 장기 침상 환자는 엉치뼈·뒤꿈치·궁둥뼈 같은 뼈 돌출부 위험이 큽니다. 붉어진 부위는 문지르지 않고 압력을 제거하며, 자세 변경 간격과 압력 분산 방석·매트리스를 점검합니다. 병기 용어는 보호자·간호팀과의 의사소통에도 쓰이므로 번호와 의미를 연결해 두어야 합니다.
정리하면 stage 1은 피부가 열리지 않은 눌러도 하얘지지 않는 홍반 단계이며, 용어는 욕창이 아니라 압박손상으로 쓰는 것이 현재 표준입니다.
Clinical Terminology in Action
물리치료사는 특히 신경계 환자(척수손상, 뇌졸중), 노인 환자, 장기 입원 환자에서 압박손상 예방과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 초기평가서/재평가서: "좌측 궁둥뼈결절 부위에 Stage 1 pressure injury 관찰됨(non-blanchable erythema, 2x2 cm)." 또는 "기존 우측 발꿈치 DTPI 부위 호전됨."과 같이 정확한 병기와 위치, 크기를 기록합니다.
* 의사 처방 해석: "Pressure injury care & prevention" 처방을 받으면, 병기를 확인하고 적절한 체위변경 계획(2시간마다 등), 지지면(air mattress, gel cushion) 권고, 피부 관리 교육을 포함한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 SOAP 노트:
* S: "발꿈치가 자꾸 붉어지고 아프다고 함."
* O: "양측 발꿈치 후방에 non-blanchable erythema 관찰. Stage 1 pressure injury로 판단."
* A: "장기간 바로누운자세 자세 유지로 인한 발꿈치 부위 압력 증가."
* P: "발꿈치 부양(heel off-loading)을 위한 폼 패드 적용 교육, 2시간마다 체위변경 강화 교육 실시."
* 타 직종과의 소통: 간호사와 "Stage 2 pressure injury의 드레싱 상태"에 대해 논의하거나, 의사에게 "Stage 1에서 Stage 2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보호용 쿠션 필요해 보입니다"라고 보고할 때 정확한 용어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CautionEasily Confused! 가장 큰 혼동은 "Pressure Injury" vs "Decubitus Ulcer(욕창)"입니다. 현대 의학 및 간호 표준 용어는 Pressure Injury입니다. 국가고시나 최신 문헌에서는 "압박손상"으로 번역되어 사용됩니다. "욕창"은 구용어이며, 특히 Stage 1은 궤양(Ulcer)이 아닌 손상(Injury) 상태이므로 "1기 욕창"이라는 표현은 부정확합니다. 물리치료사는 최신 용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Pressure Injury — 압력에 의한 조직 손상. 과거 '욕창(Decubitus Ulcer)'보다 포괄적인 현대 표준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