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법상 검역소장에게 신고 의무가 있는 검역 감염병 환자의 판단 기준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검역법
문제

검역법상 검역소장에게 신고 의무가 있는 검역 감염병 환자의 판단 기준은?

해설
검역법 제2조(정의)에서 규정하는 검역 감염병 환자의 정의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종합병원 내과 전문의 A가 환자 B를 진단한 결과, 콜레라(제1급 감염병)로 확인되었다. 감염병예방법상 의사 A가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하는 기관은? (기출 1번 …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검역법의 기본적인 정의를 묻는 문제입니다. 검역 감염병은 국제적으로 전파될 위험이 높아 특별히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법적 정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efinition): 검역법 제2조 제1호는 "검역감염병환자"를 "검역감염병의 병원체가 인체에 침입하여 증상이 나타난 사람"으로 명확히 정의합니다. 이는 단순히 외국 여행력이 있다거나 경미한 증상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체 침입과 이에 따른 임상 증상 발현이라는 두 가지 객관적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Legal Basis): 핵심! 검역 업무의 목적은 국내로 유입될 수 있는 중대한 감염병을 조기에 차단하여 공중보건을 보호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법은 '의심 환자'와 '확진 환자'를 구분하며, 이 정의는 '확진 환자'에 해당합니다. 병원체 침입이 확인되고 증상이 나타난 경우, 검역소장에게 신고 의무가 발생하여 적절한 격리, 치료, 역학조사가 즉시 시작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증상이 경미한 사람"은 법적 정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검역 감염병(예: 콜레라, 페스트, 황열)은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전파력이 있을 수 있지만, 법적 신고 대상 판단의 첫 번째 기준은 '병원체 침입'입니다.
②번 "최근 1년 이내 외국 여행력이 있는 사람"은 검역 대상이 될 수는 있으나, 이는 '의심 환자'를 선별하는 역학적 위험 인자일 뿐, 신고 의무가 발생하는 '확진 환자'의 정의는 아닙니다.
④번 "단순 감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⑤번 "여행 중 해열제를 복용한 사람"은 특정 검역 감염병의 증상과 혼동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지만, 마찬가지로 병원체 침입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남성이 고열, 두통, 오한을 주소로 인천공항 검역소를 방문했습니다. 과거력상 특이사항 없으며, 5일 전 아프리카 지역에서 귀국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우선 평가: 역학적 위험 인자(아프리카 여행력)와 증상(고열)을 바탕으로 말라리아(Malaria), 뎅기열(Dengue fever) 등을 의심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검역 감염병 의심자'로 분류됩니다.
2. 확진 검사: 혈액 도말 검사에서 말라리아 원충(Plasmodium)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병원체 침입이 확인되고 증상이 나타났으므로, 검역법상 '검역 감염병 환자'에 해당합니다.

치료 계획: 검역소장에게 즉시 신고한 후, 지정된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격리 치료를 시작합니다. 동시에 동행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합니다.

주의사항: 검역 감염병은 법정 감염병과 중복될 수 있습니다(예: 콜레라는 제1군 감염병이자 검역 감염병). 법정 감염병으로 신고하는 것과 별도로, 검역법에 따른 신고 절차도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의료법규 811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