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소장이 특정 검역 감염병 유행으로 인해 검역 구역을 긴급하게 지정하였다. 이 검역 구역 지정의 유효 기간… | 마이메르시 MyMerci
검역법
문제
검역소장이 특정 검역 감염병 유행으로 인해 검역 구역을 긴급하게 지정하였다. 이 검역 구역 지정의 유효 기간은?
1지정일로부터 24시간 이내
2지정일로부터 7일 이내
3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기간✓ 정답
4검역소장이 재량으로 정하는 기간
5검역 감염병 관리기관의 장이 정하는 기간
해설
검역법 제10조(검역구역의 지정)에 따라 검역소장이 긴급 지정한 경우 그 유효 기간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검역법에서 규정한 검역 구역 긴급 지정의 행정 절차와 권한 위임의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 상황은 "검역소장"이 "검역 감염병 유행"으로 인해 "검역 구역을 긴급하게 지정"한 것입니다. 이는 검역법 제10조에 근거한 긴급 조치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Legal Basis): 핵심! 검역법은 국가적 차원의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해 신속한 초동 대처와 체계적인 관리의 균형을 중요시합니다. 검역소장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구역을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지만(긴급 지정권), 그 유효 기간과 같은 중요한 제도적 사항은 보다 상위의 정책 결정 기관인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별 검역소장의 재량에 맡기면 기준이 통일되지 않고 법적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기간"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①번 "24시간 이내"와 ②번 "7일 이내"는 매력적인 오답입니다. 많은 긴급 조치(예: 감염병 위기 경보)가 특정 일수로 규정되어 있어 혼동할 수 있지만, 검역 구역 지정의 유효 기간은 법에서 구체적인 일수를 명시하지 않고 보건복지부장관의 고시에 위임하고 있습니다.
④번 "검역소장이 재량으로 정하는 기간"은 오답입니다. 검역소장은 구역을 '지정'할 권한은 있지만, 그 '유효 기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권한 남용을 방지하고 국가적 표준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⑤번 "검역 감염병 관리기관의 장"은 관련 법령상 명확히 규정된 권한 주체가 아니므로 오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이 문제는 법규 과목의 전형적인 '권한의 소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실제 검역 업무에서 검역소장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즉각적으로 구역을 봉쇄하고 이동을 제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봉쇄가 무기한 지속되어서는 안 되며, 과학적 근거와 위험 평가에 기반한 합리적인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을 정하는 권한을 중앙 정부(보건복지부장관)에 둠으로써,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고 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기간을 조정할 수 있게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법규 문제에서 '~장이 정한다'는 표현이 나오면, 그 '장'이 누구인지가 핵심입니다. 질병관리청장?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법마다 권한을 부여받은 주체가 다르니 꼼꼼히 구분해야 해요. 검역법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자주 등장하는 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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