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근육의 등척성 수축을 평가하는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모의고사 3회
문제

다음 중 근육의 등척성 수축을 평가하는 검사는?

해설
도수근력검사는 등척성 수축 상태에서 근력을 평가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근수축의 유형을 이해하고, 각 유형에 맞는 물리치료 평가 도구를 연결하는 기본 개념을 묻고 있어요. 핵심! 도수근력검사(MMT, Manual Muscle Test)는 중력과 저항을 기준으로 근력을 평가하는 검사로, 검사자가 환자에게 특정 자세를 유지하도록 지시한 후 수동 저항을 가해 근력을 측정해요. 이때 관절의 움직임 없이 근육이 수축하는 등척성 수축(Isometric contraction)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MMT의 기본 원리는 환자가 정해진 검사 자세를 유지하게 한 뒤, 검사자가 '꽉 버티세요(Do not let me move you)'라고 지시하며 점진적으로 저항을 가하는 것이에요. 이때 근육의 길이 변화 없이 장력만 발생하는 등척성 수축을 통해 근력을 측정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팔꿈관절(Elbow joint) 굽힘근(Flexor)의 MMT 등급 4(Good)를 평가할 때, 환자는 팔꿈치를 90도 굽힘한 자세를 유지하고, 검사자가 팔을 아래로 밀 때 버티는 것이 대표적인 등척성 수축 평가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각 보기는 근골격계 평가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지만, 측정하는 대상과 수축 유형이 완전히 달라요. ② 관절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 검사: 관절의 가동 각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근육의 길이가 변하는 등장성 수축(Isotonic contraction) 또는 수동 운동과 관련이 깊습니다. 근력을 측정하는 검사가 아니에요. ③ 균형검사(Balance test): 신경근 조절 능력과 자세 안정성을 평가하는 검사로, 근수축 유형을 평가하는 검사와는 목적이 다릅니다. (예: 버그균형척도(BBS, Berg Balance Scale), 한발서기검사(OLS, One Leg Standing test)) ④ 보행분석(Gait analysis): 걷는 동작의 시공간적, 운동형상학적 변수를 분석하는 검사로, 근육의 구심성, 원심성, 등척성 수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움직임을 평가해요. ⑤ 기능적독립측정(FIM,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일상생활동작(ADL)의 수행 능력과 도움 필요도를 평가하는 도구로, 근수축 유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MMT에서 등척성 수축이 중요한 이유는, 검사 자세를 표준화하여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관절의 각도가 변하는 등장성 수축을 평가하면 지렛대 팔(lever arm)의 길이와 중력의 영향이 순간적으로 변해 정확한 근력 등급을 매기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MMT의 '유지하기(Hold)' 능력은 등척성 근력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개념 정리
근수축 유형정의관절 움직임관련 평가 예시
등척성 수축(Isometric)근육의 길이 변화 없이 장력 발생움직임 없음도수근력검사(MMT), 플랭크(Plank)
구심성 수축(Concentric)근육 길이가 짧아지며 수축있음 (가속)아령 들어올리기 (Biceps curl, 올리는 구간)
원심성 수축(Eccentric)근육 길이가 늘어나며 수축있음 (감속)아령 내리기 (Biceps curl, 내리는 구간)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MMT에서 측정하는 것은 등척성 근력이지만, 중력의 영향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관절의 전체 움직임이 가능한지 보는 것은 '등급 2(Poor)'를 판정하는 기준입니다. 즉, 등급 3(Fair) 이상의 근력 평가는 검사 자세를 유지하는 등척성 수축을 기반으로 하고, 등급 2는 등장성 전체가동범위(Full ROM) 수행 여부를 봐요. 암기 팁 MMT = "버티는 힘" = 등척성(길이 변화 없이 장력만 ↑)으로 암기하세요. 검사자가 "힘 주세요!"가 아니라 "버티세요!"라고 말하는 이유를 떠올리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MMT의 등급 분류 기준, 중력과 저항의 적용 여부, 각 근육별 표준 검사 자세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등척성, 구심성, 원심성 수축의 예시를 구분하는 문제로도 자주 출제돼요.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오른쪽 팔꿈치 굽힘 근력이 약해져서 밥을 먹을 때 숟가락을 드는 게 힘들어요."라는 환자가 내원했어요. 환자를 의자에 앉히고 팔을 옆에 붙인 상태에서 팔꿈치를 90도 굽힘, 아래팔을 뒤침(Supination)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지시합니다. "이 상태로 꼭 버티세요."라고 말하며 환자의 아래팔을 아래쪽으로 밀어봅니다. 이때 환자가 강한 저항을 이겨내고 자세를 유지한다면,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의 등척성 근력이 정상(등급 5, Normal)임을 확인할 수 있어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1. 평가: 먼저 바로 누운 자세(Supine position)에서 중력의 영향을 최소화한 상태로 능동 관절가동범위(AROM)를 확인해 등급 2 수준의 근력 여부를 선별합니다. 이후 중력에 맞서는 자세에서 등척성 유지 능력(등급 3)과 수동 저항 이겨내기(등급 4~5)를 평가합니다. 2. 물리치료 진단: MMT 결과가 등급 3+ (Fair+)로 판정되었다면, 일상생활에서 팔꿈치 굽힘이 가능하지만 지구력과 약간의 근력 부족이 있는 상태로 진단합니다. 3. 중재: 등척성 운동(벽 밀기 등)으로 근육 재교육을 시작하고, 점차 저항 밴드를 이용한 등장성 운동(구심성/원심성)으로 진행하여 기능적인 움직임을 회복시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핵심! MMT 시행 전 검사 부위의 관절가동범위(ROM)와 통증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관절 구축이나 급성 통증이 있으면 정확한 근력 측정이 어렵고, 검사 자체로 인해 손상이 악화될 수 있어요. - 검사 시 갑작스러운 최대 저항을 가하기보다, 점진적으로 힘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특히 노인이나 골다공증 환자에게 과도한 힘을 가하면 골절의 위험이 있습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국가고시에서 MMT 등급 기준을 달달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임상에서는 '어, 이 환자 근력이 왜 이렇게 약하지?' 하고 해부학적 신경 지배를 바로 떠올릴 수 있어야 진짜 실력이에요. 검사 자세 하나하나에 숨은 해부학적 원리를 공부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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