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여성이 낙상 후 고관절 통증으로 내원했다. Patrick test(FABER test) 양성, 능동 … | 마이메르시 MyMerci
물리치료 진단평가
문제

60세 여성이 낙상 후 고관절 통증으로 내원했다. Patrick test(FABER test) 양성, 능동 고관절 굴곡 110도 제한, 내회전 15도 제한, Scour test 양성, 서혜부 통증 호소. 추가 검사와 물리치료 중재로 적절한 것은?

• 장거리 보행 후 통증 악화

• 아침 강직 30분 지속 

• 계단 오르기 어려움 호소

해설
Patrick test와 Scour test 양성, ROM 제한, 서혜부 통증은 고관절 골관절염을 강하게 시사하며, X-ray로 확진 후 관절가동술, 근력 강화, 보행 훈련 등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낙상 후 발생한 엉덩관절(Hip joint) 통증의 원인을 감별하고 적절한 물리치료 중재를 선택하는 사례형 문제예요. 환자의 증상과 검사 소견은 외상 후 발생한 엉덩관절 골관절염(Hip Osteoarthritis)의 급성 악화 또는 증상 발현을 강력히 시사해요.

1.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문제에서 제시된 핵심! 검사들은 엉덩관절 내 병변을 감별하는 특수 검사들이에요. • Patrick test (FABER test): 환자가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검사측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리고(Flexion, ABduction, External Rotation), 검사자가 무릎을 바닥 쪽으로 누르는 검사예요. 서혜부 통증이 유발되면 엉덩관절 병변(특히 골관절염)을 시사해요. • Scour test: 엉덩관절을 굽힘(Flexion) 및 모음(Adduction)한 상태에서 축성 압박(Axial compression)을 가하며 회전시키는 검사로, 관절 내 병변(연골 손상, 관절순 파열, 골관절염)을 평가해요. 통증이나 염발음(Crepitus)이 유발되면 양성이에요.
능동 엉덩관절 굽힘(Flexion) 110도 제한(정상 약 120~130도)과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 15도 제한(정상 약 30~40도)은 엉덩관절 골관절염의 전형적인 관절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 제한 패턴이에요. 특히 안쪽돌림 제한은 초기 소견으로 매우 중요해요. 여기에 장거리 보행 후 통증 악화, 아침 강직(Morning stiffness) 30분 지속, 계단 오르기 어려움 같은 증상은 골관절염의 임상 양상과 정확히 일치해요. 낙상은 기존에 경미했던 관절염 증상을 급격히 악화시키는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어요.

2.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이에요. 엉덩관절 골관절염이 의심될 때 가장 먼저 시행하는 영상 검사는 X-ray 촬영(일반 방사선 검사)이에요. 관절 간격 협소(Joint space narrowing), 골극(Osteophyte) 형성, 연골하골 경화(Subchondral sclerosis) 등 골관절염의 특징적 소견을 확인할 수 있어요. 물리치료 중재로는 관절가동술(Joint mobilization)근력 강화 운동이 보존적 치료의 핵심이에요. 관절가동술은 통증을 줄이고 관절가동범위를 회복시키며, 특히 엉덩관절 주변 근육(볼기근, 넙다리네갈래근) 강화는 관절 안정성을 높이고 보행 능력을 개선해요.

3.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번: 혼동 주의! MRI는 연부조직(관절순, 활액막) 평가에 유리하지만, 골관절염의 초기 영상 검사로는 X-ray가 먼저예요. 또한 엉덩관절 골관절염에서 견인 치료(Traction)는 급성 통증 완화에 제한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나,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지 않는 '견인 치료만 시행'하는 것은 부적절해요. 근육 위축을 초래할 수 있어요. • ③번: 초음파 검사는 관절 삼출액이나 활액막염 평가에 도움이 되지만, 골관절염의 골 변화를 평가하기에는 X-ray가 더 적합해요. '휴식만 권고'하는 것은 관절 강직과 근력 약화를 악화시키므로 적절하지 않아요. • ④번: CT는 복잡한 골절 평가에 유용하지만, 골관절염 진단에 일차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요. '수술 즉시 의뢰'는 심한 골절, 관절 탈구 등 응급 상황이 아니며, 골관절염은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에요. • ⑤번: 혈액 검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등 염증성 관절염 감별에 필요할 수 있으나, 골관절염 진단의 주된 검사가 아니며, '약물 치료만' 하는 것 역시 물리치료적 접근이 배제되어 부적절해요.

4.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엉덩관절 골관절염의 물리치료 중재 원리는 통증 조절 → 관절가동범위 회복 → 근력 강화 → 기능적 활동(보행, 계단 오르기) 재훈련 순서로 진행돼요. 초기에는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으로 시작해 점차 탄력 밴드, 체중 부하 운동으로 진행하고, 수중 운동(Aquatic therapy)은 체중 부하를 줄여 통증 없이 운동할 수 있어 효과적이에요.

개념 정리
구분엉덩관절 골관절염(Hip OA)엉덩관절 관절순 파열(Labral Tear)
주요 증상서혜부 통증, 아침 강직, ROM 제한(안쪽돌림 먼저), 보행 시 통증서혜부 통증, 잠김(Catching), 딸깍거림(Clicking)
핵심 검사Patrick test, Scour testFADIR test (굽힘-모음-안쪽돌림)
영상 검사X-ray (관절 간격 협소, 골극)MR 관절조영술 (MRA)
물리치료관절가동술, 근력 강화, 보행 훈련코어 안정화, 고관절 주변 근력 강화, 도수 치료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Patrick test와 FADIR test 모두 엉덩관절 굽힘에서 시행하지만, Patrick test는 벌림-가쪽돌림(FABER), FADIR test는 모음-안쪽돌림(FADIR)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FABER 양성은 주로 관절 내 병변(OA), FADIR 양성은 관절순 파열이나 넙다리엉덩관절충돌증후군(FAI)을 시사해요.

병태생리 포인트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점진적 퇴행과 소실, 연골하골 변화, 골극 형성이 특징이에요. 엉덩관절은 체중 부하 관절이기 때문에 비만, 과사용, 외상 등이 위험 요인이에요. 연골이 닳으면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분비되어 활액막염과 통증을 유발하고, 관절가동범위 제한은 통증 회피와 관절막 구축으로 진행돼요.

암기 팁 "FABER OA" : FABER test 양성이면 OA(골관절염)를 의심하자! / "안 아픈 쪽부터 X-ray" : 엉덩관절 통증 호소 시 X-ray로 골 변화 확인이 우선!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근골격계 특수 검사(FABER, Scour, FADIR 등)의 양성 소견이 의미하는 바와 그에 따른 적절한 물리치료 중재(관절가동술, 근력 강화 운동의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또한 골관절염의 단계별 치료 원칙(보존적 치료 우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출 변형 주의! "엉덩관절 골관절염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물리치료 중재는?" → 통증 조절과 관절가동범위 유지를 위한 저강도 관절가동술(1~2등급)등척성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급성기 통증이 심할 때 고강도 운동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켜요.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0세 여성 환자분이 낙상 후 "사타구니가 너무 아파서 다리를 들 수가 없고, 걸을 때 절뚝거려요. 아침에 일어나면 30분 정도는 뻣뻣해서 움직이기 힘들고, 버스 계단 오르기가 너무 힘들어요."라고 호소하십니다. 검사 결과 Patrick test와 Scour test 모두 양성이고, 능동 엉덩관절 굽힘(Flexion)이 110도에서 제한되며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이 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상황이에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핵심! 낙상으로 인해 골절 가능성을 먼저 배제해야 하므로 X-ray 촬영 후 골관절염 악화로 판단되면, 급성기 통증 조절을 위해 냉찜질(Cryotherapy)과 함께 관절가동술(1~2등급 진동 가동술)로 통증을 줄이고 관절액 순환을 촉진해요. 이후 통증이 줄어들면 점차 볼기근(Gluteus)과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의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부터 시작해요. 관절가동범위가 회복되면 탄력 밴드를 이용한 폐쇄운동사슬(CKC) 운동으로 넘어가고, 마지막으로 계단 오르기와 장거리 보행 같은 기능적 활동 훈련으로 진행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낙상 병력이 있으므로 골다공증 동반 여부와 균형 능력을 반드시 평가해야 해요. 운동 중 통증이 심해지면 즉시 중단하고 통증 평가 스케일(VAS)로 확인해요. 특히 초기에는 과도한 굽힘이나 회전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필요시 보행 보조 도구(지팡이)를 사용해 낙상을 예방해야 해요. 비만이 동반된 경우 체중 관리 교육도 필수적이에요.

물리치료 프로토콜 엉덩관절 골관절염 물리치료 단계별 접근
1. 급성기(통증 심함): 냉찜질(Cryotherapy), 1~2등급 관절가동술(Oscillation), 침상 안정 및 등척성 운동(볼기근 세트, 넙다리네갈래근 세트)
2. 아급성기(통증 감소): 3~4등급 관절가동술(Sustained stretch), 탄력 밴드 운동, 수중 보행 훈련, 자전거 타기
3. 만성기/기능 회복기: 폐쇄운동사슬(CKC) 하지 근력 강화(스쿼트, 런지), 균형 훈련, 계단 오르기 훈련, 장거리 보행 훈련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엉덩관절 골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움직이기를 두려워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관절을 살리는 길이에요. 무조건 쉬는 것이 능사가 아니랍니다! X-ray에서 관절 간격이 좁아진 것을 보고 '이 환자는 어떤 방향으로 가동술을 해야 할까? 어떤 근육이 약해져 있을까?'를 해부학과 운동학에 맞춰 생각해보세요. 국시에서 자주 나오는 특수 검사의 양성/음성 의미를 암기할 때는, 실제로 동작을 따라 하면서 내 몸으로 익히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답니다. 화이팅!"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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