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능적 균형 평가 도구인
버그 균형 척도(BBS, Berg Balance Scale)의 세부 평가 항목을 정확히 암기하고 있는지 묻고 있어요. BBS는 노인이나 신경계 손상 환자의
낙상 위험도를 평가하고 정적·동적 균형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표준화된 검사 도구예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4번이에요.
핵심! BBS는 총 1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항목은 0점(수행 불가)에서 4점(정상 수행)까지 5점 척도로 평가해 총점 56점 만점이에요. 평가 항목에는 의자에서 일어서기, 제자리 360도 회전하기, 한 발로 서기, 눈 감고 서기 등이 포함되지만,
보행 거리(예: 10미터 걷기)를 측정하는 항목은 존재하지 않아요. 보행 거리 평가는
10미터 보행 검사(10MWT, 10-Meter Walk Test)와 같은 별도의 보행 평가 도구에서 시행한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의자에서 일어서기'는 BBS의 첫 번째 항목으로,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혼동 주의!
②번 '제자리에서 360도 돌기'는 BBS의 11번째 항목으로, 동적 균형 및 회전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항목이에요.
③번 '한 발로 서기'는 BBS의 14번째 항목으로, 고도의 정적 균형 능력이 요구되는 항목이에요.
⑤번 '눈 감고 서기'는 BBS의 13번째 항목으로, 시각 입력을 차단한 상태에서 고유수용감각과 전정감각에 의존한 균형 유지 능력을 평가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BBS의 해석 기준도 함께 기억해두세요. 총점
56점 만점 중 45점 미만이면 낙상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요. 보행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독립적 보행이 가능하더라도 점수가 낮을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버그 균형 척도(BBS) | 10미터 보행 검사(10MWT) |
|---|
| 평가 목적 | 기능적 균형 능력 및 낙상 위험도 | 보행 속도 및 보행 능력 |
| 항목 구성 | 14개 (앉기, 서기, 자세 변화 등) | 10미터 직선 구간 걷기 시간 측정 |
| 점수 척도 | 0-4점 (5점 척도), 총 56점 만점 | 소요 시간(초) 및 보행 속도(m/s) |
| 낙상 예측 기준 | 45점 미만 시 낙상 위험 증가 | 직접적인 낙상 예측보다 보행 기능 지표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 Timed Up & Go)도 BBS와 함께 대표적인 균형 및 이동성 평가 도구예요. TUG는 의자에서 일어나 3미터를 걸어 돌아와 다시 앉기까지의 시간을 초 단위로 측정하며, 10초 미만이면 정상, 14초 이상이면 낙상 위험으로 판정해요. BBS와 TUG 모두 낙상 평가에 사용되지만, 항목과 측정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구분해서 알아두세요.
암기 팁
BBS 14개 항목을 외울 때는 '앉기, 서기, 자세 변화'의 큰 틀로 나누고, 특히 '360도 회전', '눈 감고 서기', '한 발 서기'처럼 고유수용감각과 전정기능을 평가하는 항목이 점수 배점에서 변별력이 크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BBS는 보행 보지 않는다"고 연상하면 10MWT와 쉽게 구분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BBS는 항목 수(14개), 만점(56점), 낙상 위험 기준점(45점 미만)이 단골로 출제돼요. TUG, 기능적 팔 뻗기 검사(FRT, Functional Reach Test)와의 비교 문제도 자주 나오니 각 평가 도구의 측정 방법과 해석 기준을 표로 정리해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