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흥분성 시냅스후전위(EPSP)의 생리적 결과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EPSP는 시냅스 전 뉴런에서 방출된 신경전달물질(예: 글루타메이트)이 시냅스후 뉴런의 수용체에 결합하여 나트륨 이온(Na+)의 유입을 증가시키는 현상입니다. 이 과정에서 막전위가 탈분극 방향으로 변화하게 되며, 이는 활동전위의 발생 역치에 도달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정답이 [보기3]인 이유는 EPSP의 기본적인 정의가 막전위의 탈분극 변화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시냅스후 막에서 나트륨 이온 채널이 열리면 양이온인 Na+이 세포 내로 유입되어 막전위가 더 양성화됩니다(예: -70mV에서 -65mV로 변화). 이 탈분극은 임계값에 도달하면 활동전위를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보기1]은 오답입니다. EPSP는 주로 나트륨 이온 유입과 관련되며, 칼륨 이온은 억제성 시냅스후전위(IPSP)에서 과분극을 유도할 때 주로 유출됩니다. [보기2]도 잘못되었습니다. 세포 외 칼슘 증가는 시냅스 전 말단에서 신경전달물질 방출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지만, EPSP의 직접적인 결과는 아닙니다. [보기4]는 정반대입니다. 과분극은 IPSP의 특징으로, 막전위가 더 음성화되어 활동전위 발생을 억제합니다. [보기5] 역시 EPSP와 상반됩니다. EPSP는 활동전위를 억제하지 않고 촉진합니다.
실무적 중요성: 물리치료사는 신경가소성 원리를 활용한 치료(예: 뇌졸중 환자의 운동 기능 회복)에서 EPSP와 같은 기본 신경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근육 재교육 시 적절한 자극 강도와 빈도를 설계하여 신경 회로의 효율적인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