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헤파린의 약동학과 모니터링 방법입니다. 헤파린은 간접적 항응고제로, 항트롬빈 III를 활성화하여 혈액 응고 인자(Xa, IIa)를 억제합니다. 정답이 4번인 이유는 헤파린의 효과가 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aPTT)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aPTT는 내인성 경로 응고 인자를 측정하는 검사로, 헤파린이 주로 작용하는 응고 인자 Xa와 IIa를 포함하므로 치료 효과 모니터링에 적합합니다. 헤파린은 정맥주사나 피하주사로 투여되며(근육주사 금기), INR은 와파린 모니터링에 사용됩니다. PT는 외인성 경로를 평가하므로 헤파린 효과 판단에 부적합하며, 헤파린 중단 후 반감기가 짧아(1-2시간) 효과가 비교적 빨리 사라지지만 '즉시' 정상화되지는 않습니다. 임상에서 헤파린 모니터링은 혈전증 치료나 수술 전 예방에서 치료 창(Treatment window) 유지에 필수적이며, 부적절한 용량은 출혈이나 혈전 재발 위험을 높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