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감염관리에서 '비말주의(Droplet Precautions)'의 적용 대상 질환을 식별하는 것입니다. 비말주의는 큰 비말(5μm 이상)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에 적용되며, 일반적으로 1미터 이내의 접촉에서 전파 위험이 높습니다. 정답이 4번인 이유는 백일해(백일해)의 주요 전파 경로가 기침, 재채기, 대화 시 발생하는 비말이기 때문입니다.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은 호흡기 분비물에 포함되어 공기 중으로 배출되며, 특히 영아나 면역저하자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격리 조치가 필수적입니다. 반면, 수두와 결핵은 공기전파주의(Airborne Precautions)가 필요하며, 풍진은 접촉 또는 비말전파가 혼합될 수 있지만 백일해만큼 명확한 비말전파 특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장티푸스는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한 경구-분변 경로로 전파되므로 비말주의와 무관합니다. 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간호 실무에서 감염 예방 프로토콜을 정확히 적용하여 환자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요합니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 관리 시 비말주의는 마스크 착용, 손 위생, 환경 소독과 함께 필수적인 역량을 형성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6개월 된 영아가 지속적인 기침 발작과 "후두관" 소리를 동반해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가족력에서 형제가 최근 비슷한 증상을 보였으며, 진단 결과 백일해가 확인되었습니다. 간호사는 즉시 환자를 단일실에 격리하고, 접촉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도하며 비말주의 프로토콜을 시행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