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남성이 건설현장에서 철근이 복부를 관통하여 내원했다. 철근이 제대 좌측에 박혀있다. V/S: BP 1… | 마이메르시 MyMerci
외상
문제

35세 남성이 건설현장에서 철근이 복부를 관통하여 내원했다. 철근이 제대 좌측에 박혀있다. V/S: BP 100/60 mmHg, HR 110회/분.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관통 이물질은 수술실에서 제거하여 출혈을 통제해야 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35세 남성, 복부 관통상(Penetrating Abdominal Trauma) 환자입니다. 철근이 제대 좌측에 박혀 있는데, 이는 장간막 혈관이나 소장 손상 가능성이 높은 부위입니다. V/S에서 BP 100/60 mmHg, HR 110회/분으로 저혈압과 빈맥을 보여 출혈성 쇼크(Hemorrhagic Shock)의 징후가 있습니다. 관통성 이물질이 체내에 고정되어 있을 때, 현장이나 응급실에서 무리하게 제거하면 이물이 막고 있던 혈관의 대출혈(Uncontrolled Hemorrhage)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TLS(Advanced Trauma Life Support)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물질은 고정(stabilization) 후 수술실로 이송하여 제거해야 합니다.

Prof's Note 복부 관통상에서 '고정된 이물질'은 '자연적 탐포나드(Natural Tamponade)'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제거는 반드시 혈관 결찰이 가능한 수술실(Operating Room)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응급실에서 CT를 찍으려고 움직이는 것은 금물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철근 고정: 이물질을 움직이지 않도록 충분한 거즈와 붕대로 주변을 고정합니다. 2. 수술실 이송: 가능한 빠르게 수술실로 이동시킵니다. 이송 중에도 지속적인 V/S 모니터링과 수액 공급을 진행합니다. 3. 수술실에서의 제거 및 탐색: 마취 하에 정중 절개(Midline Laparotomy)를 통해 철근을 제거하고, 손상된 장기(소장, 대장, 혈관 등)를 확인하여 봉합, 절제, 혈관 결찰 등의 확정적 처치를 시행합니다. Critical Warning 현장이나 응급실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외상 수술의 기본 원칙입니다. 또한, CT 촬영을 위해 환자를 움직이는 것도 위험합니다. 이물질이 움직여 추가 손상을 일으키거나, 출혈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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