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3층 높이에서 추락 후 요통을 호소한다. 하지 근력 저하(Grade 3/5)와 항문 주위 감각… | 마이메르시 MyMerci
외상
문제

50세 남성이 3층 높이에서 추락 후 요통을 호소한다. 하지 근력 저하(Grade 3/5)와 항문 주위 감각 저하가 있다. V/S은 안정적이다. 척추 MRI는 아래와 같다.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척추 MRI: L2 방출성 골절 및 척수원추 압박
해설
신경학적 결손을 동반한 불안정 척추골절은 응급 수술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0세 남성, 고에너지 외상(3층 추락) 후 요통과 신경학적 결손이 동반된 증례입니다. 핵심 소견은 하지 근력 저하(Grade 3/5)와 항문 주위 감각 저하입니다. 이는 척수 원추(Cauda Equina) 기능 장애를 시사하는 매우 중요한 징후입니다. 척추 MRI는 L2 방출성 골절과 척수 원추 압박을 확인해줍니다. 교과서적 기준에 따르면, 외상 후 발생한 진행성 신경학적 결손은 절대적 수술 적응증입니다. 특히, 방출성 골절(Burst Fracture)은 척추관을 침범하여 척수나 말초 신경을 직접 압박할 수 있는 불안정 골절로 분류됩니다. 이 환자의 경우, 신경학적 결손이 이미 존재하므로, 신경 압박을 조기에 해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하지 마비와 배뇨/배변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압술과 함께 척추 고정술을 통한 즉각적인 안정화가 필요합니다.

Prof's Note 외상 후 척추 환자에서 'Red Flag' 신호를 놓치지 마세요. 항문 주위(회음부) 감각 저하, 방광 기능 장애(요폐/요실금), 하지의 진행성 근력 약화는 모두 Cauda Equina Syndrome을 의심하게 하는 증상입니다. 이는 신경외과적 응급 상황으로, 영상의학적 검사(MRI) 확인 후 가능한 한 빨리(보통 24-48시간 이내) 수술적 감압을 시행해야 예후가 좋습니다. "V/S이 안정적이다"는 말에 속아 전체적인 임상 상황의 중증도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본 증례의 가장 적절한 처치는 응급 감압술 및 고정술입니다. 구체적으로 후방 또는 전후방 복합 수술을 통해 압박된 신경 구조물을 감압하고, 금속판과 나사 등을 이용한 척추 고정술을 시행하여 척추의 안정성을 회복시킵니다. 수술 후 조기 재활 치료가 중요하며, 신경학적 회복 정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이 경우 고용량 스테로이드(보기2)는 적절한 1차 치료가 아닙니다. 고용량 메틸프레드니솔론 투여는 비외상성 척수 손상이나 급성 척수 외상의 초기(8시간 이내)에 제한적으로 고려될 수 있으나, 그 효용성과 위험(감염, 위장관 출혈 등)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본 증례처럼 명백한 기계적 압박과 신경학적 결손이 있는 경우, 약물 치료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수술을 지연시키는 치명적인 실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존적 치료나 단순 경과 관찰은 신경학적 손상을 악화시키고 영구적 장애를 초래할 것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