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마그네슘 독성 징후는 심부건반사 소실, 호흡수 12회/분 미만, 요량 30mL/hr 미만, 혼미 등이다. 요량 30mL/hr 이상은 정상이며, 해독제는 calcium gluconate이다.
심화 해설
이 문제의 핵심 개념은 자간전증 치료에 사용되는 황산마그네슘의 독성 징후를 식별하는 것입니다. 황산마그네슘은 자간전증 산모의 경련 예방을 위해 널리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치료 용량과 독성 용량 사이의 범위가 좁아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정답인 "요량 30mL/hr 이상"이 독성 징후가 아닌 이유는 실제로 이는 정상적인 신장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황산마그네슘은 신장을 통해 배설되므로, 요량이 시간당 30mL 미만으로 감소하는 것은 약물 축적과 독성 발생의 중요한 신호입니다. 반대로 시간당 30mL 이상의 요량은 신장 기능이 양호하여 약물이 적절히 배설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황산마그네슘의 주요 독성 기전은 중추신경계 억제와 신경근 접합부에서의 아세틸콜린 방출 차단입니다. 이로 인해 심부건반사 소실, 호흡 억제, 의식 수준 저하,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간호사는 황산마그네슘 투여 중인 환자에서 심부건반사, 호흡수, 의식 상태, 요량을 정기적으로 평가해야 하며, 독성 징후가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calcium gluconate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니터링 능력은 약물 부작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32세 임신 34주 산모가 심한 두통과 시야 장애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혈압 160/110mmHg, 단백뇨 3+로 자간전증 진단받고 황산마그네슘 정주 요법을 시작했습니다. 6시간 후 환자의 심부건반사가 소실되고 호흡수가 분당 10회로 감소했으며, 의식이 혼미해졌습니다. 요량은 시간당 25mL로 측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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