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본소생술(BLS)의 핵심 기술인
가슴압박(Chest compression)의 정확한 깊이를 묻고 있어요.
핵심! 2020년/2025년 개정 미국심장협회(AH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품질 심폐소생술(CPR)을 위한 성인 가슴압박 깊이는
최소 5cm 이상, 6cm를 넘지 않는 것으로 권고됩니다. 이는 심장을 충분히 압박하여 뇌와 주요 장기로 혈액을 보내는
심박출량(Cardiac output)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한 압박으로 인한 갈비뼈 골절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근거 기반 수치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② 2cm, ③ 3cm, ⑤ 1cm는 모두 권장 깊이보다 현저히 얕아요. 이렇게 얕게 압박하면 심장에서 충분한 혈액이 박출되지 못해 뇌와 심장 근육의 관류압이 떨어지고, 자발순환회복(ROSC)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특히 소아나 영아의 권장 깊이(가슴 두께의 약 1/3)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④ 7–8cm는 권장 깊이보다 과도하게 깊어요. 너무 깊게 압박하면 갈비뼈 골절, 복장뼈 골절, 폐 손상, 간 열상 등 심각한
의원성 손상(Iatrogenic injury) 위험이 커지므로 피해야 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고품질 CPR의 5대 요소를 함께 기억하세요. ① 적절한
깊이(5–6cm), ② 적절한
속도(100–120회/분), ③ 완전한
가슴 이완(압박 후 흉벽이 완전히 올라오도록), ④
중단 최소화(압박 중단 시간을 10초 미만으로), ⑤
과환기 금지입니다. 이 요소들이 모두 충족되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대상 | 가슴압박 깊이 | 압박 속도 | 압박:호흡 비율 |
|---|
| 성인 | 5–6cm | 100–120회/분 | 30:2 (1인 또는 2인) |
| 소아(1세~사춘기) | 가슴 두께의 약 1/3 (약 5cm) | 100–120회/분 | 30:2 (1인) / 15:2 (2인 의료인) |
| 영아(1세 미만) | 가슴 두께의 약 1/3 (약 4cm) | 100–120회/분 | 30:2 (1인) / 15:2 (2인 의료인) |
한눈에 비교!
| 구분 | 깊이가 얕은 경우 (5cm 미만) | 깊이가 깊은 경우 (6cm 초과) |
|---|
| 장점 | 갈비뼈 골절 위험 감소 | 높은 수축기 혈압 및 관류압 생성 가능성 |
| 치명적 단점 | 불충분한 심박출량 → 저관류 → 생존율 저하 | 의원성 손상(골절, 장기 손상) 위험 증가 및 가슴 이완 시간 부족 |
| 임상적 결론 | 절대 피해야 할 저질 CPR | 가이드라인이 제한하는 과압박 |
병태생리 포인트
심정지 시에는 심장이 혈액을 박출하지 못해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이 중단돼요. 가슴압박은 가슴우리 내압을 급격히 높이거나(흉부펌프설) 심장 자체를 압박하여(심장펌프설) 인위적으로 혈류를 만들어내는 기전이에요. 이때 적절한 깊이로 압박하지 않으면 뇌관류압(CPP)이 15mmHg 미만으로 떨어져 신경학적 회복이 어려워지므로, 반드시
5–6cm 깊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암기 팁
“
다섯 손가락 안에
5~6cm!” 손가락이 다섯 개인 것처럼 성인 CPR 깊이는 5~6cm라고 기억하세요. 그리고 “성인은
5-6cm로 깊고 강하게!”를 리듬감 있게 외우면 잊히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의료관계법규 및 물리치료학개론 영역에서 CPR 관련 지침은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주제예요. 특히 성인과 소아의 압박 깊이/속도 차이, 1인 vs 2인 구조자일 때의 압박-호흡 비율 차이를 혼동시키는 함정 보기가 자주 등장하므로 반드시 표로 정리해서 비교 암기하세요. AED 사용 순서와 병원 내 응급 상황 대처 절차와 연계된 문제도 출제되니 함께 학습해 두는 것이 좋아요.
기출 변형 주의!
"심폐소생술 중 가슴압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라는 형태로, '깊이 5~6cm'와 '속도 100~120회/분'을 각각 다른 보기로 제시하여 혼동시키거나, "성인에게 영아용 깊이를 적용한 보기(2cm, 4cm 등)"를 넣어 정답을 고르게 하는 패턴이 빈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