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 환자의 일상생활 동작 교육 중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모의고사 10회
문제

THR 환자의 일상생활 동작 교육 중 옳은 것은?

해설
의자 높게 앉도록 교육.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엉덩관절 전치환술(THR, Total Hip Replacement) 후 환자에게 적용되는 핵심적인 엉덩관절 보호 원칙(Hip precautions)을 묻고 있어요. 인공관절 탈구(Dislocation)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며, 이는 수술 후 일정 기간 동안 유지해야 하는 중요한 안전 수칙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THR 수술 중 관절 주머니(Joint capsule)와 주변 연부조직을 절개하고 봉합하기 때문에, 수술 직후에는 관절의 안정성이 크게 저하됩니다.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 엉덩관절의 특정 움직임과 자세를 제한하는데, 이를 엉덩관절 보호 원칙이라고 해요. 특히 후외측 접근법(Posterolateral approach)을 사용한 경우, 뒤쪽 구조물이 약해지므로 굽힘(Flexion), 모음(Adduction),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이 결합된 자세를 피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① 의자 높게 사용이 정답입니다. 낮은 의자에 앉으면 엉덩관절이 90도 이상 굽혀질 위험이 크고, 일어설 때 과도한 힘이 들어가 탈구 위험이 증가해요. 의자를 높게 하면 앉고 서는 동작 중 엉덩관절의 굽힘 각도를 안전한 범위(90도 미만)로 유지하기 쉬워 탈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변기 높이도 높여서 사용하도록 교육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THR 후 탈구 위험을 높이는 금기 동작들입니다. ② 쪼그려 앉기 권장: 쪼그려 앉는 자세는 엉덩관절의 최대 굽힘(Flexion)과 모음(Adduction)을 유발하는 전형적인 탈구 유발 자세입니다. 반드시 피해야 해요. ③ 안쪽돌림(Internal rotation) 자세 권장: 특히 엉덩관절 굽힘과 모음이 동반된 안쪽돌림은 후외측 탈구의 가장 흔한 기전입니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지 않도록 가쪽돌림(External rotation)을 유지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핵심! 누운 자세에서도 무릎 사이에 외전 베개(Abduction pillow)를 끼워 다리가 모이거나 안쪽으로 돌아가지 않게 합니다. ④ 90도 이상 굴곡 허용: 엉덩관절 굽힘은 수술 부위 봉합과 인공 삽입물 안정성을 위해 90도 미만으로 제한합니다. 90도 이상 굽히는 것은 허벅지를 몸통 쪽으로 과도하게 당기는 행위로, 탈구 위험을 급격히 높입니다. ⑤ 양반다리 권장: 양반다리는 엉덩관절의 극심한 가쪽돌림, 굽힘, 모음이 동시에 일어나는 자세입니다. 특히 가쪽돌림이 심해 전외측 탈구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개념 정리: 엉덩관절 전치환술(THR) 후 기본 보호 원칙
금지 동작허용/권장 동작탈구 예방 원리
엉덩관절 90도 이상 굽힘 (낮은 의자, 변기)의자/변기 높여서 90도 미만 유지굽힘 제한 (Hip Flexion ≤ 90°)
다리 꼬기, 양반다리외전 베개 사용, 무릎 사이에 베개 끼우기모음 제한 (Hip Adduction 제한)
안쪽돌림 (발끝 안쪽으로 모으기)발끝을 정면 또는 약간 바깥쪽으로 유지안쪽돌림 제한 (Hip Internal rotation 제한)
쪼그려 앉기, 바닥에 앉기팔걸이 있는 높은 의자 사용굽힘 + 모음 조합 동작 제한
한눈에 비교!: THR 수술 접근법별 주의사항
구분후외측 접근법 (Posterolateral)전외측 접근법 (Anterolateral)
금기 동작굽힘 + 모음 + 안쪽돌림폄 + 가쪽돌림 + 모음
탈구 방향뒤쪽 탈구 위험앞쪽 탈구 위험
대표적 금지 자세양반다리, 쪼그려 앉기바로 누워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거나 바깥쪽으로 돌리기
암기 팁: "THR 수술 후 3가지 금기 동작은 '90도 굽힘, 모음, 안쪽돌림'이야!"라고 외우세요. 특히 후외측 수술 후에는 "굽모안(Flexion, Adduction, Internal rotation) 피하자!"라는 구호로 기억하면 좋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HR 후 보호 원칙은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해마다 출제되는 초고빈도 주제예요. 특히 임상 사례 형태로 "어떤 자세를 교육해야 하는가?", "다음 중 금기인 행동은?"을 묻는 문제가 많으니 금기 자세와 권장 자세를 확실히 구분해서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THR 수술 후 침대에서 일어날 때 올바른 방법은?"과 같은 문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수술한 다리를 먼저 침대 밖으로 내리고(모음 금지), 일어설 때는 팔걸이를 이용해 엉덩관절을 90도 이상 굽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5세 여성 환자분이 오른쪽 엉덩관절 전치환술(후외측 접근법)을 받으시고 수술 3일째 되는 날이에요. 침대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식사하는 연습을 하려는데, 보호자분이 '집에서는 바닥에 앉아 먹는 게 편하다'며 방바닥에 앉으려고 하시네요. 물리치료사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 상황은 탈구 위험이 가장 높은 초기 단계에서 전형적인 금기 자세를 취하려는 경우입니다.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1. 안전 확보 (평가): 즉시 환자에게 접근하여 동작을 중지시키고, 바닥에 앉는 자세가 왜 위험한지(굽힘 + 모음 + 안쪽돌림으로 인한 후방 탈구 위험)를 설명합니다. 2. 환경 조정 (중재): 핵심! 식사를 위해 반드시 팔걸이가 있는 높은 의자를 제공하고, 의자 높이를 조절하여 앉았을 때 무릎이 엉덩관절보다 높지 않도록 합니다. 침상 옆 탁자도 환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높이를 조절해 줍니다. 3. 보호자 교육 (중재): 보호자에게도 탈구의 위험성과 주의사항을 교육합니다. "지금은 관절이 완전히 아물지 않아서 특정 자세에서 빠질 위험이 있어요. 의자에 앉는 습관을 반드시 들이셔야 합니다." 4. 동작 훈련 (중재): 앉고 서기 동작을 직접 지도합니다. "수술한 다리를 앞으로 약간 내밀고, 건강한 다리와 두 팔의 힘으로 천천히 일어나세요. 이때 허리를 숙이지(굽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5. 재평가 (Re-evaluation): 환자와 보호자가 구두로 주의사항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실제 동작 수행 시 엉덩관절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는지 관찰합니다. 물리치료 프로토콜: THR 후 일상생활동작(ADL) 훈련 안전 수칙 - 옷 입기: 긴 손잡이 보조기구(Reacher)를 사용하고, 먼저 수술한 쪽 다리부터 바지를 입습니다. 앉아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목욕하기: 반드시 샤워 의자(Shower chair)를 사용하고,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 낙상을 예방합니다. 욕조 안에 들어가는 것은 금기입니다. - 운전하기: 최소 4~6주간 운전을 금하며, 통증 없이 체중 부하가 가능하고 근육 조절 능력이 회복된 후 의사 상담하에 시작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환자분들은 평생 해오던 습관을 바꾸는 걸 정말 어려워하셔요. 특히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바닥 생활에 익숙하시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왜 바닥에 앉으면 안 되나요?'라고 물으실 때, 단순히 '안 됩니다'가 아니라 관절 모형을 보여주면서 어떤 움직임에서 관절이 빠질 수 있는지, 왜 의자가 필요한지를 설명해 드리면 훨씬 잘 받아들이세요. 우리의 설명이 환자의 회복 기간 동안의 삶의 방식을 결정한다는 책임감을 잊지 말자!"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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