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rior Drawer 검사 양성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모의고사 10회
문제

Posterior Drawer 검사 양성은?

해설
Posterior Drawer는 PCL 손상 평가.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무릎관절(Knee joint)의 불안정성(Instability)을 평가하는 특수 검사 중 하나인 Posterior Drawer Test(후방 전위 검사)의 의미를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무릎관절의 안정성은 주로 네 개의 주요 인대가 담당합니다. 그중 십자인대(Cruciate ligament)는 정강뼈(Tibia)가 넙다리뼈(Femur)에 대해 앞뒤로 미끄러지는 것을 제한하는 핵심 구조물입니다. 십자인대는 앞쪽에 있는 앞십자인대(ACL, Anterior Cruciate Ligament)와 뒤쪽에 있는 뒤십자인대(PCL, Posterior Cruciate Ligament)로 나뉩니다. 이 검사는 해부학적 위치와 기능을 바탕으로 손상된 인대를 특정하는 방식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Posterior Drawer Test는 환자를 바로 누운 자세(Supine position)에서 무릎을 90도 굽힘(Flexion) 시키고 검사자가 정강뼈(Tibia)의 앞쪽 근위부를 뒤쪽으로 밀었을 때(Posterior translation), 반대쪽보다 과도하게 뒤로 밀리는 현상이 관찰되면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이는 뒤십자인대(PCL)가 정강뼈가 뒤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을 상실했음을 의미하므로, PCL의 단독 손상 또는 파열을 시사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후방십자인대 손상 (정답): Posterior Drawer Test는 PCL 평가의 대표적인 검사입니다. ② 전방십자인대 손상: ACL 손상은 Anterior Drawer Test(전방 전위 검사) 또는 Lachman Test로 평가합니다. 정강뼈를 앞쪽으로 당겼을 때 과도하게 앞으로 밀리면 양성입니다. ③ 내측측부인대 손상: MCL 손상은 무릎을 30도 굽힘한 상태에서 외반 스트레스 검사(Valgus Stress Test)를 시행하여 안쪽 관절면이 벌어지는지 확인합니다. ④ 외측측부인대 손상: LCL 손상은 무릎을 30도 굽힘한 상태에서 내반 스트레스 검사(Varus Stress Test)를 시행하여 바깥쪽 관절면이 벌어지는지 확인합니다. ⑤ 반월상연골 손상: 반월상연골(Meniscus) 파열은 McMurray TestApley's Compression Test를 통해 평가합니다. 검사 시 관절면의 압박과 함께 회전을 가할 때 걸리거나 통증이 발생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검사 시 주의할 점은, 만성 PCL 손상에서는 정강뼈가 이미 중력에 의해 뒤쪽으로 처져 있을 수 있습니다(Sag sign). 이 경우 뒤쪽으로 밀었을 때 움직임이 작아 위음성으로 나올 수 있어요. 반드시 건측과 비교하고, Sag sign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혼동 주의! 정강뼈가 뒤로 처진 상태에서 Anterior Drawer Test를 시행하면 정상인데도 앞으로 당겨지는 각도가 커져 ACL 손상으로 오진할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인대주요 평가 검사검사 시 움직임
앞십자인대(ACL)Anterior Drawer Test, Lachman Test정강뼈의 앞쪽 전위(Anterior translation)
뒤십자인대(PCL)Posterior Drawer Test, Sag Sign정강뼈의 뒤쪽 전위(Posterior translation)
안쪽곁인대(MCL)Valgus Stress Test안쪽 관절 벌어짐(외반)
가쪽곁인대(LCL)Varus Stress Test가쪽 관절 벌어짐(내반)
한눈에 비교! Anterior Drawer Test vs Posterior Drawer Test 두 검사 모두 환자가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90도 굽힌 상태로 시행하지만, Anterior Drawer는 정강뼈를 앞으로 당기고, Posterior Drawer는 뒤로 미는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방향성 하나로 평가하는 인대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국시에서 자주 혼동을 유도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Posterior Drawer Test = PCL 손상. Anterior Drawer Test = ACL 손상. 이 1:1 매칭은 암기하고 넘어가야 하는 필수 항목입니다. - Sag sign(중력에 의한 정강뼈 후방 처짐)과의 연관성도 함께 출제될 수 있습니다. 기출 변형 주의! "무릎을 90도 굽히고 정강뼈 근위부를 뒤쪽으로 밀었을 때 과도한 움직임이 관찰되는 환자에게서 의심되는 손상과 추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소견(Sag sign)을 고르시오"와 같은 사례형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대시보드 손상(Dashboard injury)으로 응급실에 실려 온 30대 남성 환자가 무릎 통증과 불안정감을 호소합니다. 환자는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90도 굽히고 관찰했을 때 환측 정강뼈(Tibia)의 앞쪽 윤곽이 건측보다 뒤로 꺼져 보이는 Sag sign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Posterior Drawer Test를 시행하자 심한 통증 없이도 정강뼈가 뒤로 심하게 밀리는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환자에게 어떤 중재를 고려해야 할까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1. 평가(Examination): PCL 손상이 확인되면 즉시 과도한 무릎 굽힘(Flexion)을 피하도록 합니다. PCL은 무릎 굽힘 시 넙다리뼈에 대한 정강뼈의 후방 전위를 주로 막기 때문에, 급성기에는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나 약간 굽힌 상태에서의 능동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강화 운동을 우선합니다. 넙다리네갈래근의 수축은 정강뼈를 앞쪽으로 당겨주는 역할을 하여 PCL의 기능을 보조합니다. 2. 물리치료 진단·목표 설정(PT Diagnosis & Goal): 급성기에는 통증 및 부종 관리, 만성기에는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 및 넙다리뒤근육(Hamstrings)의 균형 잡힌 근력 강화를 통해 동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넙다리뒤근육(Hamstrings)의 과도한 단축이나 과활성은 정강뼈를 뒤로 당기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3. 중재 수행(Intervention): 초기에는 열린운동사슬(Open kinetic chain, OKC)에서 무릎 폄(Extension) 운동을 주로 시행합니다. PCL에 부담을 주는 닫힌운동사슬(CKC)에서의 과도한 스쿼트나 레그프레스 운동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급성 PCL 손상 환자에게 넙다리뒤근육(Hamstrings)의 단독 강화 운동(무릎 굽힘 저항 운동)을 초기에 집중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넙다리뒤근육의 능동 수축은 정강뼈를 뒤로 당겨 손상된 PCL에 스트레스를 가해 치유를 지연시키고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PCL 손상 환자를 볼 때마다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은 PCL의 친구, 넙다리뒤근육(Hamstrings)은 조심해야 할 이웃'이라고 생각하면 기억하기 쉬워요. 무릎의 안정성을 단순히 인대만으로 보지 않고, 주변 근육의 동적 조절 능력을 함께 평가하고 치료하는 것이 물리치료사의 핵심 역량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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