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폄(Extension)을 측정할 때 고니오미터의 중심점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모의고사 7회
문제

어깨 폄(Extension)을 측정할 때 고니오미터의 중심점은?

해설
어깨 폄을 측정할 때 고니오미터의 중심점은 어깨 관절의 회전축인 견봉 돌기에 위치시킵니다.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관절각도계(Goniometer)를 이용한 어깨관절(Shoulder joint)폄(Extension) 측정 시 핵심! 기준이 되는 해부학적 랜드마크를 묻고 있어요. 관절가동범위(ROM, Range of Motion) 측정은 정확한 축(Axis)과 고정자(Stationary arm), 이동자(Moving arm)의 설정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통해 기능적 손상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어깨 폄(Shoulder Extension)은 위팔을 시상면(Sagittal plane)에서 몸통 뒤쪽으로 움직이는 동작이에요. 이 움직임의 회전축은 어깨관절(Shoulder joint)의 중심을 지나며, 가장 바깥쪽에서 촉지(Palpation)할 수 있는 뼈 표지(Bony landmark)가 바로 견봉(Acromion)이에요. 고니오미터의 축은 항상 해당 관절의 움직임이 일어나는 회전 중심에 놓아야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①번, 어깨의 견봉 돌기(Acromion process)예요. 핵심! 위팔을 몸통 옆에 붙이고 측정할 때, 관절각도계의 축은 위팔뼈(Humerus) 머리의 회전 중심인 어깨 가쪽 면의 견봉 가장자리에 정확히 위치시켜요. 고정자는 몸통의 겨드랑이 바깥선(Mid-axillary line)과 평행하게 하고, 이동자는 위팔뼈의 가쪽중심선(Lateral midline of the humerus)을 따라 위팔뼈의 가쪽위관절융기(Lateral epicondyle)를 향하게 합니다. 이렇게 해야 정확한 폄 각도(정상 0~60도)를 측정할 수 있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팔꿈치 관절(Elbow joint): 이는 팔꿈치 굽힘/폄 또는 아래팔 엎침/뒤침을 측정할 때 축으로 사용하는 부위예요.
손목 관절(Wrist joint): 손목의 굽힘/폄 또는 노뼈/자뼈 치우침을 측정할 때 축이 되는 곳이에요.
넙다리뼈 큰돌기(Greater trochanter of Femur): 엉덩관절(Hip joint)의 굽힘/폄, 벌림/모음 등을 측정할 때 축으로 삼는 부위예요.
복장뼈(Sternum): 흔히 어깨 관절가동범위 측정 시 고정자를 놓는 기준선(예: 흉골 중앙선)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축 자체는 아니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관절가동범위(ROM) 측정 시 모든 관절에는 정해진 해부학적 랜드마크(축, 고정자, 이동자)가 있어요. 어깨 폄뿐만 아니라 굽힘(Flexion), 벌림(Abduction), 가쪽/안쪽돌림(External/Internal Rotation) 측정법도 함께 숙지하고, 어깨 폄 시 위팔뼈의 대상회전(Compensatory rotation)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개념 정리
구분어깨 폄(Shoulder Extension) 측정
축(Axis)견봉(Acromion) 가쪽 면
고정자(Stationary Arm)겨드랑이 바깥선(Mid-axillary line)과 평행
이동자(Moving Arm)위팔뼈(Humerus)의 가쪽중심선, 가쪽위관절융기(Lateral epicondyle)를 향함
정상 ROM0~60도

한눈에 비교!
관절 동작고니오미터 축(Axis)혼동하기 쉬운 랜드마크
어깨 폄견봉(Acromion)어깨뼈 부리돌기(Coracoid process), 팔꿈치
팔꿈치 굽힘/폄가쪽위관절융기(Lateral epicondyle)팔꿈치머리(Olecranon), 노뼈머리(Radial head)
엉덩관절 굽힘/폄넙다리뼈 큰돌기(Greater trochanter)위앞엉덩뼈가시(ASIS), 궁둥뼈결절(Ischial tuberosity)

국시 빈출 포인트 어깨관절 ROM 측정 시 축 위치는 국가고시에 매년 단골로 출제되는 문제예요. 특히 어깨 폄뿐 아니라 벌림(Abduction), 가쪽돌림/안쪽돌림(ER/IR)의 축과 고정자 위치까지 세트로 묻는 경향이 있으니, 동작별로 정확히 암기하세요. "견봉은 어깨의 회전 중심"이라는 점을 이해하면 다른 움직임도 쉽게 응용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대 여성 환자분이 오른쪽 어깨 굳음증(유착관절주머니염, Adhesive capsulitis)으로 내원하셨어요. 팔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 후크를 채우거나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동작이 특히 힘들다고 하시네요. 물리치료사로서 정확한 기능 장애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관절각도계(Goniometer)를 이용해 어깨 폄(Extension)의 수동 관절가동범위(PROM)를 측정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평가해야 할까요?”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핵심! 평가는 자세 정렬 → 촉지(Palpation) → 측정 → 기록 순서로 진행해요.
1. 준비 및 자세 (Positioning): 환자를 바로 누운 자세(Supine) 또는 엎드린 자세(Prone)로 눕히고, 보상 움직임(몸통 굽힘)을 방지하기 위해 골반과 몸통을 안정시켜요. 견갑골이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어깨를 침대 밖으로 살짝 빼서 움직임이 제한되지 않게 해요.
2. 촉지 (Palpation): 위팔뼈 큰결절(Greater tubercle) 바로 위, 어깨뼈봉우리(Acromion)의 가장 바깥쪽을 정확히 촉지해요. 회전축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마킹펜으로 표시하는 것도 좋아요.
3. 측정 (Measurement): 한 손으로 고니오미터 축을 견봉에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환자의 위팔을 중립 자세(0도)에서 뒤쪽으로 천천히 들어 올려요. 통증이나 뻣뻣함을 호소하는 즉시 멈추고 그 각도를 측정해요. 이때 어깨세모근(Deltoid) 뒤섬유와 넓은등근(Latissimus dorsi)의 신장감을 환자가 느낄 수 있어요.
4. 기록 및 해석: 정상 PROM은 0~60도예요. 만약 30도에서 통증 없이 막히는 단단한 끝느낌(Hard end-feel)이 느껴지면 관절주머니 구축을 의심할 수 있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측정 전 반드시 어깨 탈구 병력이나 최근 수술 여부를 확인하세요. 강제로 수동 움직임을 적용하면 관절순 파열(Labral tear)이나 통증 악화를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급성 염증기에는 능동 관절가동범위(AROM) 측정으로만 제한하는 것이 안전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고니오미터의 축을 잡는 손이 조금만 흔들려도 각도는 크게 달라져요. 축은 시계추처럼 딱 고정하고, 이동자는 뼈를 따라 정직하게 움직이는 게 정확한 측정의 비결이에요. 환자의 보상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하며 ‘진짜’ 관절 움직임만 측정하는 습관을 들이면, 국시뿐 아니라 임상에서도 신뢰받는 물리치료사가 될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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