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관절의 '수동 관절운동범위'을 측정할 때 환자의 자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마이메르시 모의고사 6회
문제

어깨 관절의 '수동 관절운동범위'을 측정할 때 환자의 자세는?

해설
수동 관절운동범위은 환자의 힘을 빼고 치료사의 힘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보바스 치료(Bobath)의 주요 목표가 아닌 것은?

심화 해설

물리치료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관절운동범위(ROM, Range of Motion) 측정의 기본 원리, 특히 수동 관절운동범위(PROM, Passive Range of Motion)를 평가할 때 환자와 치료사가 취해야 할 기본 자세와 역할을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ROM 측정은 크게 능동 관절운동범위(AROM, Active ROM), 수동 관절운동범위(PROM, Passive ROM), 그리고 능동보조 관절운동범위(AAROM, Active Assistive ROM)로 나뉘어요. 핵심! 수동 관절운동범위(PROM)는 환자의 근육을 완전히 이완시킨 상태에서 검사자(치료사)가 외부에서 가하는 힘으로만 관절을 움직여 측정하는 방법이에요. 따라서 환자의 자발적인 근수축이 개입되지 않도록 편안하게 힘을 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2번 '환자가 팔을 편안하게 내려놓은 자세'입니다. 환자가 팔을 편안하게 내려놓은 자세는 중력이 제거된 상태거나, 최소한의 중력 영향만 받으며 근육이 가장 이완된 상태를 의미해요. 이 자세에서 치료사는 환자의 어깨관절(Shoulder joint)을 움직일 때 근육의 불필요한 저항 없이 진정한 관절 자체의 움직임 범위와 끝느낌(End-feel)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팔을 몸통 옆에 편안히 둔 상태가 대표적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환자 스스로 팔을 들어 올린 자세: 이는 환자의 근육이 능동적으로 수축하는 능동 관절운동범위(AROM)를 측정하는 상황에 해당해요. PROM 측정과는 반대되는 개념이에요. ③ 환자가 팔에 힘을 주고 버티는 자세: 이는 근력을 평가하는 도수근력검사(MMT, Manual Muscle Test)의 '유지 검사(Break test)'나 등척성 근력 측정 상황에 가깝습니다. PROM 측정 시에는 근육이 버티면 안 돼요. ④ 환자가 팔을 굽힌 자세: 팔을 굽힌(Flexion) 자세 자체는 특정 관절의 PROM 측정을 위한 시작 자세가 될 수 있지만, 단순히 '굽힌 자세'만으로는 근육이 이완되었는지 수축했는지 알 수 없어요. PROM의 핵심은 '근육의 이완'입니다. ⑤ 엎드린 자세: 엎드린 자세(Prone)는 어깨 폄(Extension)이나 팔꿈치관절 폄 같은 특정 동작의 PROM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자세일 뿐, 모든 PROM 측정의 공통된 전제 조건이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하게 힘을 뺀' 상태입니다. 개념 정리
구분정의근육 상태움직임 주체
능동 ROM (AROM)환자 스스로 근력을 사용하여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범위능동 수축환자
수동 ROM (PROM)치료사의 힘으로만 움직이는 관절의 최대 범위완전 이완치료사
능동보조 ROM (AAROM)환자가 먼저 움직이고 부족한 범위를 치료사가 도와주는 범위부분 수축환자 + 치료사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PROM 측정의 목적(관절 자체의 운동 제한 평가, 끝느낌 평가)과 각 관절별 올바른 측정 자세 및 관절각도계(Goniometer) 고정자·이동자 위치를 함께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요. 또한, 관절의 '끝느낌(End-feel)'이 정상인지 병적인지(예: 뼈끝느낌 vs. 빈느낌 vs. 경직끝느낌)를 구분하는 문제도 중요하니 함께 공부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같은 개념을 "무릎관절 굽힘(Knee Flexion) PROM 측정 시 올바른 환자 자세는?"과 같은 사례형으로 바꾸거나, "PROM 측정 시 치료사가 평가할 수 있는 것은?"이라는 목적형 문제로 변형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물리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어깨가 아파서 팔을 들기 힘들다"며 50대 여성 환자분이 내원하셨어요. 능동적으로 팔을 벌림(Abduction) 하라고 했을 때는 80도밖에 올리지 못했어요. 이제 수동 관절운동범위(PROM)를 평가해 보려고 합니다. 환자분에게 "선생님, 이제 제가 팔을 움직여 볼게요. 팔에 힘을 완전히 빼고 편안하게 맡겨주세요."라고 안내한 후, 바로 누운 자세(Supine)에서 환자의 팔을 몸통 옆에 편안히 놓고 중립 자세(Neutral position)를 잡아야 해요. 이 상태에서 치료사가 환자의 팔을 움직여 PROM을 측정합니다. 물리치료 중재 전략 (Intervention Strategy) 핵심! 평가(Examination)치료 목표 설정(Goal Setting)중재(Intervention) 순서로 생각해 볼게요. 1. 평가: 환자가 편안히 힘을 뺀 자세에서 어깨관절 벌림(Shoulder Abduction) PROM을 측정합니다. 만약 PROM이 160도로, AROM 80도보다 훨씬 크다면, 운동 제한의 원인이 근육 약화나 통증에 의한 능동적 제한임을 알 수 있어요. 반대로 PROM도 80도에서 멈추고 단단한 저항(뼈끝느낌, Bone-to-bone end-feel)이 느껴진다면 관절 자체의 구조적 문제(예: 유착성 관절낭염)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때 끝느낌 평가가 매우 중요해요. 2. 물리치료 진단 및 목표: 평가 결과에 따라 '통증과 근력 약화로 인한 어깨 AROM 제한'으로 판단하고, '1주일 내 통증 NRS 5→3으로 감소 및 AROM 120도로 증가' 같은 구체적인 단기 목표를 세웁니다. 3. 중재: 먼저 PROM 기법을 통해 관절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유지하고 통증을 경감시키는 데 집중해요. 이후 점차 능동보조 ROM(AAROM) 훈련, 도르래(Pulley) 운동, 지팡이(Wand) 운동 등으로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저항 운동을 통한 근력 강화로 이어집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PROM 측정 시, 치료사는 환자의 통증 반응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해요. 통증이 나타나는 지점(painful arc)이 있는지 확인하고, 통증이 심한 범위에서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급성 염증이나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PROM 측정 자체가 금기일 수 있으니, 검사 전에 반드시 병력과 영상 소견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환자분이 통증이나 불안감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팔에 힘을 주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이럴 때 '편하게 힘을 빼세요'라고 말로만 하지 말고, 팔을 살짝 흔들어 보거나 치료대에 완전히 기대도록 유도하여 근육 이완을 먼저 유도하는 게 진정한 PROM을 평가하는 첫걸음이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합격진단 마이메르시 모의고사 1,0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