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무릎관절전치환술(TKR, Total Knee Replacement) 후 물리치료의
급성기 재활 우선순위를 묻고 있어요. 수술 직후 가장 중요한 목표는
관절의 유착(Adhesion)을 예방하고 수동적 관절가동범위(PROM, Passive Range of Motion)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TKR 수술 직후에는 부종과 통증으로 인해 능동적 움직임이 제한되기 때문에, 물리치료사나 지속적수동운동(CPM, Continuous Passive Motion) 기기를 이용한
수동적 관절 가동 범위 운동을 가장 먼저 시작합니다. 이는 관절 내 출혈과 부종이 섬유화(Fibrosis)되어 관절이 굳는 것을 막고, 연부조직의 신장성(Extensibility)을 유지하며, 연골 영양에 도움을 주는 활액(Synovial fluid) 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에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근력 강화 운동은 무릴관절 주변 근육, 특히
넙다리네갈래근(Quadriceps)과
넙다리뒤근육(Hamstrings)의 근력을 회복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수술 직후 급성기에는 부종과 통증이 심하고 능동 움직임이 어려워 PROM이 우선입니다.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은 PROM과 함께 초기에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③
자전거 타기는 관절가동범위(ROM)와 근지구력을 향상시키는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지만, 무릎 굽힘(Flexion)이 최소
110도 정도 확보된 후에야 가능하므로 초기보다는 중기 재활에 해당합니다.
④
계단 오르기는 고유수용성 감각과 상당한 근력, 균형 능력이 필요한 고난도 기능적 활동입니다. 하강 시 체중의 3~4배에 달하는 하중이 무릎에 가해지므로, 충분한 근력과 균형 회복 후 말기에 시행합니다.
⑤
달리기는 TKR 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고충격 운동입니다. 인공 관절의 마모와 해리를 촉진할 수 있어 금기시되는 활동이에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TKR 후 재활은 크게 급성기(보호기), 회복기, 강화기로 나뉩니다. 급성기에는 PROM, 능동보조관절가동범위운동(AAROM), 등척성 운동, 발목펌프운동(Ankle pump), 부종 관리(냉찜질, 거상)에 집중하고, 점차 능동관절가동범위운동(AROM), 근력 강화(탄력밴드, 체중부하운동), 균형 및 보행 훈련으로 진행합니다.
개념 정리
| 재활 단계 | 주요 목표 | 중재 예시 |
|---|
| 급성기 (수술 직후~2주) | 부종 및 통증 조절, 관절가동범위(ROM) 확보, 유착 방지 | CPM, 수동 ROM, 등척성 넙다리네갈래근 운동, 발목 펌프, 냉찜질 |
| 회복기 (2~6주) | 능동 ROM 증진, 근력 강화, 독립 보행 | 자전거 타기, 탄력밴드 운동, 체중부하 운동, 균형 훈련 |
| 강화기 (6주 이후) | 근력 및 지구력 극대화, 기능적 활동 복귀 | 계단 오르기, 고유수용성 강화 운동, 저항성 운동 강화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지속적수동운동(CPM) vs 수동관절가동범위운동(PROM) CPM은 기계를 이용해 정해진 각도와 속도로 지속적으로 관절을 움직이는 반면, PROM은 치료사가 직접 움직여 주는 것입니다. CPM의 일반적인 초기 설정은 굽힘(Flexion)
40~70도에서 시작하여 점차 증진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TKR 재활은 단계별 목표와 중재 방법이 매년 꾸준히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입니다. 특히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중재를 묻는 문제는 단골이니, 급성기 목표인
유착 방지와 관절가동범위(ROM) 확보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TKR 수술 후 3일째, 능동적 무릎 굽힘(Flexion)이 30도에 그치고 부종이 심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는?" 형태로 변형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도 정답은 수동적 관절 가동 범위 운동과 부종 관리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