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 평가의 기본적인 절차와 단계에 대해 묻고 있어요. 위험성 평가는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해·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찾아내고, 그 위험의 심각성을 평가하며, 적절한 방호 대책을 수립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해요. 이 과정의 첫 번째이자 가장 근본적인 단계는 바로 '유해위험요인 파악'이에요. 왜냐하면 존재하지도 않는 위험에 대한 평가나 대책을 세울 수는 없기 때문이죠. 모든 안전 활동은 '무엇이 위험한가'를 먼저 알아야 그 다음 단계인 위험의 정도 파악(평가)과 대책 마련(관리)이 가능해져요. 이 첫 단계를 충실히 수행하지 않으면 그 뒤의 모든 평가와 대책이 무의미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정답은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보기1]이에요. 이 개념은 단순히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량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한 조선소에서 신규 작업자가 배치되었어요. 안전 담당자는 해당 작업자가 수행하게 될 용접 작업의 위험성 평가를 먼저 시작하려고 해요. 작업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용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크광, 불꽃, 용접 연무, 소음, 고온, 불편한 자세 등 작업자에게 해로울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하나씩 자세히 관찰하고 목록으로 작성했어요.
핵심 개념
위험성 평가 — 작업장에 존재하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그 위험의 정도를 평가하며, 필요한 방호 대책을 수립· 시행하는 체계적인 과정이에요. 사고 예방의 핵심 활동이죠.
유해위험요인 — 작업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말해요. 화학적 요인(유해물질), 물리적 요인(소음, 진동), 생물학적 요인(세균), 인체공학적 요인(불편한 자세) 등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유해요인 — 근로자의 건강을 해치거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에요.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영향을 미치는 특징이 있어요(예: 발암물질, 석면 먼지).
위험요인 — 근로자에게 부상이나 재해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에요. 비교적 단시간에 갑작스럽게 영향을 미치는 특징이 있어요(예: 미끄러운 바닥, 날카로운 기계 날).
JSA (Job Safety Analysis) — 작업안전분석이라고도 하며, 특정 작업을 세부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로 존재하는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안전 대책을 Establishing하는 체계적인 방법이에요.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는 구체적인 도구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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