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경계(Nervous System)를 기능적으로 분류했을 때,
감각 신경(Sensory nerve)의 고유한 역할을 묻고 있어요. 신경계는 크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들신경과 명령을 내보내는
날신경으로 나뉘는데, 이 구분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말초신경계(Peripheral Nervous System, PNS)는 정보의 흐름 방향에 따라
구심성 신경(Afferent nerve)과
원심성 신경(Efferent nerve)으로 분류돼요.
핵심! 감각 신경은 곧 구심성 신경으로, 몸의 말단에서 발생한 감각 정보를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CNS)인 뇌와 척수 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구심성'이라는 말은 '중심으로 들어온다'는 의미로, 정보가 중추 쪽으로 향하는 흐름을 나타내요.
정답 근거: 보기 2번이 정답이에요. 피부에 닿는 촉각, 눈으로 들어오는 시각, 귀로 들어오는 청각 같은
외부 자극이나 근육의 늘어남 같은
내부 감각을
수용기(Receptor)가 받아들여 전기 신호로 바꾼 뒤, 이 신호를
중추신경계로 전달하는 것이 감각 신경의 주요 기능입니다. 전달된 정보는 중추신경계에서 해석되어 우리가 느끼는 '감각'이 됩니다.
오답 분석:
①번 '뇌의 명령을 근육으로 전달'하는 것은 감각 신경이 아니라
운동 신경(Motor nerve)의 기능이에요. 이는 원심성 신경으로, 중추에서 말단으로 정보가 나가는 경로입니다.
③번 '중추신경계 내에서 정보 통합'은
연합 신경(Interneuron) 또는 중추신경계 그 자체의 기능입니다. 감각 신경은 통합 이전의 원시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요.
④번 '내부 장기의 활동 조절'은 주로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의 운동성 기능에 해당하며, 이 또한 원심성 경로입니다.
⑤번 '자율신경계 조절' 역시 자율신경계 자체가 조절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지, 감각 신경의 주요 기능은 아닙니다. 자율신경계에도 감각 신경이 일부 존재하지만, 핵심 기능은 '감지 후 전달'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혼동 주의! 기능적 분류와 해부학적 분류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해부학적으로는 중추신경계(CNS)와 말초신경계(PNS)로 나누고, PNS를 다시 기능적으로 구심성(감각)과 원심성(운동)으로 나눕니다. 원심성은 또 체성운동(골격근 지배)과 자율운동(내장근, 샘 지배)으로 나뉘어요.
개념 정리
| 구분 | 감각 신경 (구심성) | 운동 신경 (원심성) |
|---|
| 정보 흐름 | 말초 → 중추 | 중추 → 말초 |
| 주요 기능 | 외부 및 내부 자극 감지 후 전달 | 중추의 명령을 근육, 샘 등에 전달 |
| 예시 | 통증, 온도, 촉각, 시각, 청각 등 | 골격근 수축, 심장 박동 조절 등 |
암기 팁
'
감각은
중심으로
들어온다'의 첫 글자를 따서 '
감중들'이라고 기억하면 좋아요.
감각 신경은
중추로
들어오는 길이고, 그 반대는 운동 신경이 나가는 길이라고 연결 지으면 절대 헷갈리지 않아요!